연합뉴스
'윤상현 막말 녹취' 최초 유출…50대 법정구속

지난해 4.13 총선 앞두고 윤상현은 윤 의원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에
 "김무성이 죽여버리게. 이 XX. 다 죽여" 라고 말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어
윤상현은 공천도 못 받았으나 다행히 당선되어 한국당에 입당
배신당으로 간 비박들이 친박인 윤상현을 공천 못받게 얼마나 난리 피웠습니까?

윤상현 선거사무실에서 윤상현과 50대 여성과 대화중에 누가 전화와서
윤상현은 "김무성이 죽어버리게.이XX 다 죽여" 를 50대 여성이 녹음해서
폭로했으니 기가 막힙니다

윤상현을 낙선 노린 50대 여성은 문재인 추종자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을 문재인 추종자들이 장악한 기레기 언론들이 부정적 선동 보도짓으로
한국당이 패한 이유즁에 하나입니다.  정말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최순실은 고영태 노승일 차은택 등 고영태 일당을 가까이 한 이유를 도대체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고영태 일당이 아주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최순실 접근했겠지만 ...
 최순실과 딸 그리고 박대통령을 노리는 원수같은 문재인 추종 인간들을 가깝게 지낼수가 있습니까?

윤상현이 당선되어 입당할 때 유승민도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한국당 입당원서 제출해서
입당했는데 유승민은 김무성과 바른당으로 간 인간들과 함께 박대통령 탄핵
구속 주범 노릇했습니다

문재인 추종 기레기들이 이런 유승민을 내년 지방선거 이용해먹을려고 유승민을 종종
보도짓의 언론 플레이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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