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여성관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탁현민 행정관이 참여한 책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가 SNS 상에서 논란의 중심에 떠올랐다.
지난 2007년 9월 발간된 이 책에는 탁현민 행정관을 포함한 네 명의 남녀가 7개월 동안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해당 책에서 특히 문제시되는 부분은 탁현민 행정관이 자신의 첫 성경험에 대한 생각을 밝힌 지점이다. 
탁 행정관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중학교 3학년 여학생과 첫 성관계를 가졌다"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지.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라고 말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6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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