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직계 윤석열 서울지검장이 아주 교묘하게 SK 최태원 증인 불러서
뇌물죄와 강요죄 성립한 것처러 사기쌩쑈를 했습니다

문재인 방미에 최태원 명단 발표하는 날에 최태원에 법정에 세웠으나
뇌물죄 강요죄 성립은 한 곳도 없습니다

박대통령은 재단 출연금 협조 당부만했습니다.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상식적으로 벌써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 서울지검장을 반드시 구속해야 합니다

오늘 조선 보도를 보면
 제목, 최태원 "박 前대통령, 독대 때 출연금 얼마냈는지 묻더라"

기사내용
최 회장은 이날 검찰이 "(독대할 때) 맨 처음 박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면서
'집이 편치 않다. 저는 (사면을 받아서 교도소에서) 나왔는데 동생이 아직 못
나와서 제가 조카들 볼 면목이 없다'고 말한 것이 맞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변했다. 최 회장은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이 의례적인 답변도 하지 않고
긍정적인 반응도 없어서 더는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

최 회장은 "박 전 대통령이 안 전 수석에게 'SK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얼마를 출연했느냐'고 물었고, 안 전 수석이 '111억원'이라고 답하자 저에게
'출연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조선은 아래 내용 보도가 업는데 다른 언론에서
"검찰은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실에서 작성한 ‘대통령 말씀자료’를 공개했다.
검찰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SK그룹 등 대기업이 미르·K재단에 납부한 출연금
현황이 표로 정리돼 있다."

경제수석실에서 작성 공개한 미르 K 재단 납부한 출연금 현황판 자료도 있으면서
뇌물죄 강요죄 덮어씌우기는 배후 주범이 문재인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입니다
뇌물같으면 박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쓸 돈인데 경제수석실에서 현황판을
만들 수 있습니까? 
윤석열 서울지검장 배후 주범 문재인을 반드시 쫓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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