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딸 유섬나는 공항에 도착해서 "무자비한 공권력으로부터 보호 받을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다고"  당당하게 주장은 세월호는 문재인 추종 조직 의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무자비한 공권력은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들만 쓰는 용어입니다

유섬나 입에서 "무자비한 공권력으로부터 보호받을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다 발언은
유섬나 입국 배후가 문재인 고위직 참모가 같습니다. 유섬나의 발언은 세뇌교육
받은 증거입니다

유섬나는  박근혜 대통령 때는 죽기살기로 3년동안 한국 입국 거부하더니
문재인 좌익정권 한 달만에  당당하게 한국 입국은 세월호 배후는 문재인과
추종자들이 배후 같습니다

유섬나가 공항 발언을 보니 대단한 큰 공을 세운 사람처럼 당당하게 말을 했습니다

골수 문재인 추종자인 경기도교육감 이재정과 단원고 전교조의
비행기로 갈수 있는 35만원으로 인천에서 배로 수학여행 결정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 노린 것 같은 의심을 유섬나 귀국을 보니 더더욱 의심 스럽습니다

진도해경의 구조 모습과,전남소방본부 등의 문재인 추종자들의
이상한 구조 활동였습니다
전라도는 명백한 문재인이 장악지역입니다.

문재인과 추종자들은 세월호 7시간 등 비열한 온갖 허위날조로 박대통령에
덮어씌운 짓을 했습니다

유섬나가 3년동안 한국 입국 거부하다가 문재인 좌익정권되자마자 한국
입국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은 세월호가  큰 역활했다는  자랑할려고 한
명백한 증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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