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지상욱 부인 심은하가
어제 새벽 ㅇ1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

지상욱은 평소 부인 심은하를
하늘 처럼 떠 받들고
너무나 소중한 아내로 섬긴다는 것이 세간의 소문이다

그런 심은하가 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여
죽음의 문특에서 겨우 살아 남게 되었는지 모두가 궁굼 할 것이다

심은하는 오래전에 이미 마음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지상욱이 새누리당에서
바른정당으로 옮긴 그때  부터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바른당이 창당 할때 지상욱은 새누리당에 머물고 있었다
그런데 새누리당에서 갑자기 지상욱이 바른정당으로 옮긴것은
지상욱을 정치권에 입문시키고..현재 지상욱에게 정치적 멘토를 하는
이회창의 간곡한 요청 때문에 지상욱은 어쩔수 없이 바른정당으로 옮겼고..
심은하는 지상욱이 바른정당으로 옮기는 것에 그다지 탐탁치 않았다고 한다

특히 지상옥이 바른정당에 옮긴후
많은 애국보수 박근헤 지지자로부터 배신자 소리듣는 유승민 이자의 똘만이 짓을 하는 것에
심은하는 더욱 못마땅 하였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지상욱이 바른정당 대표 후보로 출마 하는것에대해
그렇게 출마 못하도록 몇번이고 지상욱을 설득 하엿다고 한다
그러나 지상욱은 심은하 말을 듣지 않았고 그것 때문에 심은하는 수면제 과다 복용이 아닌가
다들 그렇게 생각 한다고 한다

또한 얼마전 지상욱이 유승민과 함께 동행 하다가
박근헤 지지자들에게 개 망신 당할때
지상욱이 유승민 편들며 박근헤 지지자 애국보수 유권자 그들과
말다툼 하는장면이 tv에보도된 것을 보고 이때 심은하는 무척 속 상하였다고 한다

여하튼 이번 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 으로
목숨을 잃을뻔 한 사건 그 중심에는 배신자 유승민이 있다는 사실이고...
결국 지상욱은 오늘 현재 바른당 대표 출마 포기를 선언 했다고 한다

결국 박근헤 대통령을 탄핵시켜 대통령 그자리에 끌어내린
그 주범 배신자 유승민 이자 때문에 ...우리사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마음 고생 하고 있다는것은 분명하고 엄연한 사실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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