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9시 뉴스에서 이재용 징역 5년 선고 정당화 합리화 노린 문재인 추종자인 언론노조가 장악한 문재인 방송답습니다
21살 정유라를 새벽 2시에 전라도 목포 출신의 박영수 특검 일당이 회유 공갈협박 세뇌로 불러내서
증언교사같은 범죄짓으로 결정적 증거처럼 방송 보도한 문재인 방송 KBS방송입니다

21살 애엄마인 정유라가 아무리 주장해도 최순실은 그런 말 안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고
최순실은 딸한테도 대단한 권력자처럼 보이기위해서 얼마든지 거짓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정유라 보다 중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6개월동안 증인 60명  불렀습니다
청와대도 메모를 생중계 방송짓으로 대단한 증거 발견한 것처럼 사기 쌩쑈짓도 했습니다

이재용 5년 선고 배후 주범은  백해무익한 문재인입니다


KBS9시 뉴스 내용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데는 정유라 씨의 깜짝 증언이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뇌물을 받은 사람의 증언이기 때문에 재판부가 신빙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유호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7월 법원 청사 앞에 모두의 예상을 깬 증인이 등장했습니다.

<녹취> "(어떻게 나오시게 된 겁니까?) ..."

당시 특검은 뇌물을 입증할 직접 증거가 없어 고전 중이었습니다.

믿고있었던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에 대해 재판부가 간접증거로만 인정하면서 더욱 수세에 몰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등장한 정유라 씨의 증언 하나하나는 가공할 위력으로 법정을 흔들었습니다.

"명마 살시도를 네 것처럼 타라"

"삼성에서 받은 말이라고 했다"

"말 세탁 전날 삼성 사람들을 만났다"

삼성의 승마 지원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증언들입니다.

재판부는 승마 지원금과 살시도를 포함한 말 세 필 모두 뇌물로 판단했습니다.

말 이름 바꿔치기 이른바 '말 세탁'에 대한 증언도 삼성 측에 비수가 됐습니다.

이름을 바꾼 이유가 삼성 지원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였다,

이 증언은 이 부회장의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인정하는 결정적 근거가 됐습니다.

<인터뷰> 박종명(변호사) : "뇌물 수혜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을 경우에 (재판부가) 그것을 진실이라고 볼 가능성이 큽니다."

최 씨 측 변호인이 정 씨를 "살모사 같다"고 맹비난한 건 역설적으로 정 씨 증언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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