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 앙심품어 미쳐 날뛰든 이혜훈...
조윤선 장관 못잡아 먹어 안달한 이헤훈...
드디어 이헤훈 뇌물수수혐의 범죄 사실이 만천하에 들어 났다 

홍보업체 대표로부터 수천만의 현금 뇌물을 받고
명품가방 시계 지갑 벨트를 받아 챙긴 이혜훈....

이헤훈 더러운 주둥이는 이같은 사실을 부인 하고있다
현급 받은 것은 오리발 내밀고
명품가방 지갑 벨트 시계는 돌려주었다고 끝까지 우긴다

주고받은 문자 내용까지 오리발 내미는 이헤훈..
정말 뻔뻔한 뻔순이고
배신자 답게 참으로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제 이헤훈 이 배신자의 천벌은 시작되었다
그동안 탄핵무효를 외친 우리 태극기 많은  애국시민들..
이헤훈 이 더러운 인간에게 얼마나 화 치밀고 분노 했는가?

이헤훈 이 더러운 뇌물범죄자는
반드시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해야 할것이다
이제 배신자 이혜훈은 감방에서 썩어야 할 그런 일만 남았다

오늘아침 배신지 이헤훈 드디어 딱 걸렸다
배신자 이혜훈... 더럽고 구역질나는 이혜훈..
이 더러운 인간의 뇌물범죄 혐의 소식을 전하면서
정말이지 춤이라도 추고 싶은 그런 통쾌한 오늘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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