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기분이 좋노?

저인간이 지난해인가 안동에 있는 모 교회에 간증인가 뭔가 하러 교인 자격으로 온거 기억난다.

정말이지 속은 구려도 한참 구린것들이 그야말로 바르고 참되게 산다는것을 남들에게 보여지기를  원한다.

바른당?  이름자체가 벌써 속심을 숨길려는 색깔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하옇튼 오랫만에 좋은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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