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재인 주사파운동권 정부의 핵심 요직 재산 공개 발표 보니 이상한 점
 
죄없는 박대통령과 이재용 구속 공으로 4계급 진급한 윤석열 서울지검장이 신고한 재산이 무려 64억7195만원이었다.
윤석열은 검사를 오래 했는데 신고한 재산이 64억은 너무 많은데
예금으로 31억 갖고 있어 더 이상합니다
 
내역을 보면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이 31억277만원, 경기도 양평 소재 토지가
19억5441만원 등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이 31억은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예금이 31억은 너무 이상합니다. 문제되는 땅 또는 건물을 팔았든가 등
 
조국 민정수석도 너무 이상합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 20억입니다
조국은 교수만 했는데 재산이 50억

조국 민정수석은 재산총액으로 49억8981만원을 신고했다.
내역을 보면 본인·배우자 등 명의의 예금 20억1694만원,
본인·배우자 명의의 건물 10억원, 유가증권 8억5000만원 등이다.
 
한편 조국 수석은 자신 명의로 자동차 2대(QM3, 아반떼),
배우자 명의로 자동차 3대(QM3, 아반떼, SM6) 등  부부가 자동차를 5대 소유한 점이 눈에 띄었다.  
 
윤석열과 조국은 문재인 정권 끝나면 해외로 망명할려고 바로 인출할 수 있는 예금을 갖고
있는 것인지...이런 류의 생각으로 예금으로 재산 대부분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산 신고 이상있으면 3개월내 조사 한다고 하니 한국당에서 두 인간 재산 조사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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