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실증되어 왔지 않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멀리할 때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돼혜훈이 생긴 것과 같이 더러운 뇌물을 탐욕스럽게 우걱우걱 잡수셨다는 뉴스를 보고 있다.


박통이 멀리한 인간들은 대부분 나중에 추악하거나 비열한 배신자임이 드러났다. 거의 공식이다.


우리는 이 공식을 보며 그 속에 또 다른 법칙이 있음을 알게 된다. 바로 친호남 좌익에게 아첨한다는 점이다.


유승민도 배신의 기운을 보이기 시작한 후부터 노무현을 존경한다느니 어쩌느니 하고 광주에 아문법 선물을 줬다.
무성이도 정의화도 임을 위한 어쩌구 하면서 설레발 쳤다.
돼혜훈의 헛짓은 많은데, 가장 최근엔 <문재인 대통령 너무 잘 하신다>는 뭐 그런 말을 했지.


몸은 보수에 담고 더러운 입으론 뇌물을 쳐 잡수며 좌익에게 아첨하는 말을 늘어놓고 거기다 감히 그 더러운 입으로 누구보다 청렴한 박 대통령을 비난했다.


돼혜훈. 그녀는 탄핵주도 세력, 무늬만 보수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위선과 추악한 탐욕, 배신...


박 대통령은 망한 한나라당을 살렸다. 박통이 아니었더라면 MB친형 이상득만 구속되었겠나?
한나라당 홍준표가 총선을 말아먹고 MB정권이 붕괴 되었을 때도 거기 가장 책임 있는 친이계는 MB를 내좇으려 했지만 박통은 우리 모두의 잘못이라며 안아 줬다.
친이계는 늘 배신만 일삼았다. 정두언도 MB를 씹고 남경필, 원희룡도 보수우파에 반하는 짓만 했다. 정두언도 뇌물 의혹 연루 홍준표도 마찬가지로 재판 중... 도대체 저들은 왜 그리도 많이 비리에 연루되는가?


돼혜훈의 모습이 바로 바른정당의 민낯이고 이들과 단짝인 자유한국당의 모습인 것이다. 이러니 무슨 문재인 견제가 되겠나? 답은 대한애국당 뿐이다.


오늘 돼혜훈 뇌물 뉴스는 지난 탄핵이 위선과 추악, 반역의 세력이 한 짓임을 다시 한 번 증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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