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이런 재판이 있습니까?
광주법원에서 전라도 박길성 부장판사가 전두환의 회고록 출판 배포 금지의
재판은 일제시대보다 더 못한 재판 아닙니까 ?

광주폭동 일어났을 때 국가지도자중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전두환은 떠밀려
나오다시피하여 10일간 무기 버리고 투항하라고 선전지와 방송하면서
10일만인 5월 28일 광주 진입하여 무장폭동 진압했습니다

전두환 아니었으면 이 때 공산화 됐습니다

광주폭동 청문회에서 의사들이 무장폭도들이 갖고 있는 칼빈과 M1으로
군인이 죽인 것처럼 할려고 많은 무고한 광주시민을 뒤에서 죽였다고 증언했습니다
군인은 M 16갖고 있었습니다. 폭도들이 경찰과 군인을 수십명 죽였습니다.  광주폭동입니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도 당시 군 복무할 때 광주폭도들한테 밀려 순천 근처에서 경비
섰다고 증언했습니다. 광주폭동이지 광주민주화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런 판결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재판 4개월동안 박대통령과 이재용 유죄 증거가 없는데도 판사가 이런
황당한 판결할 것 같아 불안합니다

판검사만큼 반대한민국 인간들이 많은 조직은 없을 것입니다

판검사 국회의원 절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30여 가지 내용 삭제·수정 않으면 배포 등 금지
 위반 할 경우 1회 당 500만원 지급 명령도 판결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기사내용
‘5·18은 북한군 폭동’ 전두환 회고록 출판·배포 금지

광주지법 제21민사부(부장판사 박길성)는 4일 5·18단체 등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전두환 회고록 출판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30여 가지 내용 삭제·수정 않으면 배포 등 금지
 위반 할 경우 1회 당 500만원 지급 명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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