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내려간 홍준표 "박근혜 前대통령 출당 본격 논의" 라고 하는데

문재인 측과 여당에서 박대통령을 출당시키면 홍준표 무죄선고하겠다는
검은 뒤거래 제의를 받고 이런 범죄짓같은 짓을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문재인과 여당은 박대통령 무죄선고 대비하여
문재인 검찰은 '원세훈 재판부에 선고 연기 신청키로'  했습니다.원세훈을
국정원법과 선거법 유죄 만들어 박대통령을  구속 노린 범죄짓을 보고 박대통령
출당 논의는 문재인측과 여당부터 검의 거래 제의 안받고 이런 짓을 할 수 있습니까?

홍준표가 좋아서 한국당 지지는 대단한 착각입니다. 친박이 많아
친박 지지로 한국당을 지지하는 것뿐입니다

수개월 재판과 전라도 목포 출신 박영수 특검측 증인 50여명 이상을 재판에
불렀으나 결정적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도 이런 여당같은 말을 하다니
홍준표야말로 쫓아내야할 것 같습니다

홍준표가 문재인 추종자 인명진한테 얼마나 세뇌를 받았으면 박대통령이
억울하게 탄핵 구속되어 한국당이 선거에서 실패는 문재인과 문재인
추종 언론때문인데 박대통령 출당시킬려고 하는 한심한 홍준표입니다

8월25일 이재용 선고 앞두고 한국당 대표가 이런 말을 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이재용만 무죄선고 받으면 확실히 박대통령 무죄선고 받아 홍준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어 배신자당으로 갈 것 같으니까 박대통령 출당할려고 하는 짓일수 있습니다

재판 받고 있는 홍준표야말로 유무죄 떠나 한국당 대표되면 안됐습니다. 홍준표 말은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말입니다. 재판 받으면서 한국당 대표를 할 생각은  범죄짓입니다


기사내용
홍 대표는 이어 인근 두류공원으로 옮겨 토크 콘서트를 했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 시민이 "박 전 대통령을 빨리 석방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대통령은 결과에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다.
박 전 대통령은 죄가 된다 안 된다는 차원이 아니라
국정을 잘못 운영한 벌을 받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이어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유무죄를 다투기보다) '정치적으로
내가 책임을 지겠다. (대신) 내 새끼(부하)들은 풀어달라'는 식으로
대처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 출당
문제에 대해 "정치인이라면 정치적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당에서 본격 논의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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