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 내부고발자 인터뷰로 문제지적할 정도의 인물인 송영무


송영무가 기갑전 최고 능력을 갖춘 박찬주 장군을, 동성애 주장하며
군복무 거부하여 처벌까지 받고, 노무현때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임태훈'이 소장으로 있는 한낱 민간단체 '군인권센터' 의혹제기를
바탕으로 갑질 운운하면서 비판하며 군생활을 결국 접게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과 함께 같이 비판할 자격이 있나 ?


우선 군인권센터의 임태훈 소장의 전력 *(뉴데일리 김필재 칼럼을
보면 광우병 대책위 활동도 있음)과 함께 이 단체의 주장을 바탕으로
마녀사냥하는 것이 맞는 지, 그리고 송영무가 공관병 대신 민간인으로
대체하려는 것이 말이 되는 지도 따져봐야할 일이다. 


뭔 난리가 난 것처럼 좌파 매체와 포탈이 몰아치듯 마녀사냥하는
행태가 오히려 그 속셈을 의심하게 만든다.


누굴 마녀사냥할 때 꼭 이런 패턴이었기에 


해군비리 내부고발자 김영수 소장이 송영무가 군납비리 수사를
행정조치로만 막았다고 지적한 보도가 나왔기에 송영무야 말로, 
특검과 청문회를 받아야할 대상이라고 본다. 


정확하게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송영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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