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탄핵이 3년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되고 기획된 반란,쿠테타 였슴이 안min석과 김성태의 얼떨결 고해로 명백하게 밝혀졌다.


그동안 이번 부당 탄핵은 종북세력에 의한 국가전복 반란임이 심증적으로 회자 됐었으나  이번 안min석의 반란 고해성사 같은 책 출판회로 반란의 증거는 명명백백 해졌으니 황교안은 즉시 불법대선을 중지 시키고 반란군들을 처단하라!


얼치기 좌빨녀 김미화의 사회로 시작된 안min석 책 출판회 초청인사들을 보자.
알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종북신부 박창일, 이 사람이 안min석에게 3년전 2014년 1.15일 첫 제보자로 시작 했다는데. 그렇다면 2014년 1,15일 그 이전 박대통령 취임 시작부터 탄핵을 시키려고 준비 기획 했다는 날짜 계산이 나온다.


그리고 그날의 초청인사들 면면...
박창일과 더불어 박영선, 김성태,노승일
주진우.그리고 정유라와 라이벌 관계 였다는 김혁 아버지, ..
누가봐도 반란 주역들의 성공 자축연이다.
또 안min석과 김성태는 누구인가?
문재인의 라인이자 김무성의 라인이다.


이렇게 반란의 증거가 차고 넘치고 증언까지 명백한데 더 이상 관망만 한다면 황교안은 직무유기를 넘어 반란 동조세력으로 볼수밖에 없다.
즉각 불법대선을 중단 시키고 반란 세력들을 척결하라!


https://youtu.be/mEFjCmX_X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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