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많은 애국 시민들이 평일인데도 많이 참석하셨다. 


조원진 후보는 " 더 이상 울지 말자고 했지만, 오늘 박 대통령이
계신 방향으로 절을 하면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고 밝혔다. 


" 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려고 종북 좌파와 체제전복세력,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에 의해서 박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는 것이 진실이 될 수 있나 ? 좌파 정권을 만들려고 
이러는 것 아닌겠나 ?  죄없는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시키는
이 역사의 죄를 어떻게 갚으려하나 ? "라고 일침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는 것을 지적하면서도 울먹이는 조원진 후보 


"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우리 국민들이 없으면, 박 대통령이 죽든 말든
저들은 아랑곳하지 않지 않겠냐 ? 그러니 우리가 진실을 밝혀야한다. "
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라고 반복해서 외치는 조원진 후보 


" 김대중과 그 세 아들이 경제 공동체 아닌가 ?
노무현과 권양숙 그리고 그 자녀가 경제 공동체 아닌가 ? "
라고 지적하는 조원진 후보 


" 박 대통령 신변에 무슨 일이 발생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
강력하게 경고하는 조원진 후보


" 오늘은 조원진이라고 하지말고, 모조리 박근혜 대통령을 외치시길
바랍니다.  "라고 말하는 조원진 후보 


" 억울함은 저 조원진이 밝힐 테니, 박 대통령은 이 시련을
이겨내십시요 "라고 외치는 조원진 후보 


" 박 대통령의 등뒤에 칼을 꽂은 배신자들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고 목소리를 높인 조원진 후보 


" 식사도 제대로 하시고, 버텨주셔야 진실도 밝힐 수 있다 "라고
하면서 박 대통령이 건강을 챙기길 당부한 조원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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