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TBC 보도 내용등  종합한 현 상황


태블릿 기종 확인
테블릿 기종 SHV-E140S = 삼성 갤럭시 탭 8.9 LTE 으로 한글 문서 (HWP)파일 수정편집 기능 없음
본 프로그램인 폴라리스 오피스로 수정가능했다는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폴라리스 오피스로 HWP파일이 수정편집이 가능한 것은 2014년 9월이후.
또 그당시 한컴오피스도 갤럭시 탭 10.1에만 사용가능
단지 한글 문서를 볼수만 있지 편집을 할 수 없고 수정도 할 수 없음. 즉 메타 데이터를 바꿀수 없음.


테블릿 개통 시기 2012년 6월 25일에서 며칠전
개통자는 김한수 전 행정관이라고 알려져 있고,


며칠 전 최순실 셀카라고 찍힌 사진에 대한 내용
일시는 개통 며칠후인 2012년 6월 25일 강남 식당 (최순실 사진을 보면 배경이 식당임) 
다른 사진에 최순실 외조카와 김한수가 등장.
여러명이 식사하는 장면
김한수와 최순실 외조카는 고교 동창
*김한수가 개통후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임.




그럼 6월 25일 김한수가 최순실에게 주었다??
다른 뉴스로 김한수 전 행정관 개통하고 2012년 12월 고 이춘상 보좌관이 사고전 까시 사용.
박대통령 유세시 사진과 유세 연설문들이 있었음.
JTBC는 위 2012년 6월 25일 최순실 사진과 조카들 그리고 김한수와의 식사모임 사진을 근거로 최순실 테블릿이라고 단정
그럼 최순실이 고 이춘상 보좌관에게 6월부터 12월까지 빌려주고 다시 회수했다???
누가 실사용자?


문서편집기능이 없다는 사실이후 JTBC의 새로운 주장
한글 문서 수정편집기능이 없는데 다른 PC에서 최순실이 편집하여 테블릿으로 이동??
테블릿으로 문서받고 대포폰으로 청와대에 문서수정 지시??
JTBC 기레기들은 PC로 문서를 수정하고, 문서 편집할 수 없는 테블릿으로 옮겨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