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드시, 처절한 국정농단의 댓가를 철저히 받아내야 한다.




과거 광우뻥때 역시나 일개 언론사의 날조 선동 방송의 국정농단으로 국가가 얼마나 심각한 피해입었냐? 




2008년 중국 올림픽때. 중국을 거쳐 한국, 일본에 올 외국의 관광 특수를 모두 광우뻥 도심분탕으로 한국만 날려, 일본만 처웃게 만들었다.




그 당시 광우뻥의 주동자들을 처벌 못하고 넘어가니, 그 넘들이 반성은 커녕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세월호 사건때.  또 그 놈들이 발호발광. 나라를 초상집 분위기로 만들어. 일반 국민들이 좀 놀면 죄인 분위기로 만들어. 그 해 내수경기를 얼어붙게해.  개판으로 만들었다.




좌파, 우파, 진영 논리를 떠나, 지금의 좌파 언론사 새끼들은 국가를 위해서도 모두 처 잡아, 주리를 틀어도 시원찮을 놈들이다. 




지금의 한국 좌파 언론사 새끼들은. 방송 언론이 아닌, 우파정권 전복, 좌파 정권의 나팔수 새끼들이다. 




한국 좌파 언론사넘들은 언론, 표현의 자유와 진보란 가면을 쓴,  국정농단도 개의치 않는 도를 넘는 방종과 부패한 썪은 언론권력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상응하는 처벌을 집행해야 한다.  이번에도 또 그냥 넘어가면, 나라가 아수라장이 나는걸 계속 반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