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수경위 관련
 첫 방송때 손석희와 서복현 기자가 뜬금없이 입수경위를 밝혔는데 최씨가 곳곳에 사무 공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황급히 이사를 가고 남은 것 중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며 두고간 짐에서 pc를 발견했다고 했지
 

그랬다가 검찰에 태블릿을 제출할 시점 즈음부터 독일에서 보내온 것이라는 말이 나오며 검찰에서도 경위가 그와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그 외에 입수경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 하고 있지..
 

# 방송때 입수경위 해명은 사실과 다름
 

손석희와 서복현 기자녀석이 주고받은 이야기는 입수경위에 관한 법적 책임을 면피하기 위한  대화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사무실 떠나며 맡긴 짐에서 태블릿이 나왔을리 없음
 

그러자 직접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면서 설을 흘려서 독일 집에서 발견해서 보냈다고 하는데, 당시 최순실 독일집에는 조중동 등 해외에 보내진 기자들이 현장에 가서 죽치기를 하는 상황이었는데, 유독 JTBC 기자만 독일인인 관리인을 만나서 태블릿을 가져가도 된다고 허락받아 가져왔을 리도 없음 (그와 같이 중요한 자료를 항공우편 같은 것으로 그냥 보냈을까? JTBC는 함구하고 있음)
 

그러자 이젠 쓰레기통에서 주워왔다고 이야기하는데, 비상식적임. 독일까지 2012년판 태블릿을 애지중지하며 가져갔다가 기자들이 덮친다니까 관리인에게 맡기고 떠났다거나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건 아무리 최순실 정유라라도 지극히 비상식적임.
 

독일인인 관리인이 소유자가 처분을 맡긴 전자기기를 한국에서 온 기자에게 건네줬을 리도 만무함
 

제보자 보호를 위해서이든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이든 JTBC측 입수경위 보도는 허위일 가능성이 있음
 

# 태블릿이 2012년형임
 

이 태블릿은 박통이 당선인 시절 2012년에 개통된 것인데, 갤럭시탭은 2010년 말에 처음 출시되어 2012년도 버전도 현재 기준으로 고사양은 아님. 출시된지 4년이나 지난 태블릿을 수백억대 자산가라는 최순실이나 정유라가 청와대 문건 보존관리한다며 독일까지 가져갔을 것으로 보이진 않음
 

최순실은 자기 핸드폰도 직원이 닦아서 건네주는 형태의 60대 강남아줌마
 

태블릿 안에 들어있는 자료들도 20132014년 파일이라고 알려져 있음
 

결국 해당 태블릿은 2014년 이후에는 최순실이 관리하지 않았고 누군가 제3자의 손에 들어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 최순실은 이를 고영태라고 주장하고 있음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최순실은 고영태가 태블릿을 관리했다 하고 있음
 

고영태든 이성한이든 지금 상황에서 최순실과 대척점이 되어있지. 박관천 조응천 등 최순실 실세론을 주장하며 내부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도 있음

 

어느 모로 보나 국내에 있는 제보자에 의해서 태블릿이 건네졌을 가능성이 JTBC의 어정쩡한 해명보다는 현재로서는 설득력이 더 있어보이지..
 

# JTBC 입수경위 관련된 해명이 허위로 밝혀지고, 태블릿을 건넨 경위에 정치적 저의가 담겨있음이 확인된다면 JTBC측에 대한 비난도 상당해질 것으로  보이지 않겠니?????

그동안 전교조 법외 노조 .통진당 해산 이석기 구속. 북한 고립. 공무원 개혁 등은 물론 며칠전 개헌의 이슈를 박통이 주도하자  좌파쪽과 사사건건 정부의

대척점이 있었든 반대세력이 JTBC 측에 제보하여 터트린것으로 보임


# 기회를 보고있던 반정부 세력들은 보수 우파의 인터넷 강자인 일베까지 점령하여 기다렸다는듯이 박통을 믿었는데 이제는 못믿겠다고 선동하고 있는게

지금의 일베임..

애국 일베여 이대로 일베의 애국적 추억이 사라져서는 안될것이다

언제 부터 팩트없는 싸지른글이 베스트로 올라간다 말인가  나라를 건지는 일베였기에 들어왔고 글도 써왔다

인간의 삶중 가장 잘못된것이 뒷통수 때리고 배신하는 것이다 박통의 주변도 최순실의 주변도 배신자로 인해 생기는것 이다

세줄요약

일베는 팩트에대한 애국이다
박통을 지켜주자
대한민국은 젓밥들이 말로만 선동하는 나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