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이제 최순실 사태의 본질이 밝혀지고 있다.

이제 최순실 사태의 본질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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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새키의 최순실 사태 보도로 한동안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실체가 이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 실체를 유추해 보면 문죄인의 북괴 김정일과 김정은 내통이 송민순 회고록에서 밝혀지자 북괴의 김정은 지시로 손새키가 그동안 청와대 프락치들로부터 받아 축적되었던 최순실 자료를 터트려 대통령을 흔들려 하였고 이로인해 좌익종북 야당과 여당 내의 좌익종북 세력인 정진석과 김무생, 유승민 등이 이때를 틈타 동조하였다. 
 이제 최순실 것이라고 손새키가 궁색하게 주장하던 타블렛은 사실 청와대 근무하던 조인근(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기록 비서관: 전남 영암군  운동권 출신), 조응천 등의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그동안 청와대 근무 하면서 대외비 내용을 수집하였고 자신들 태블릿을  최순실의 측근이었던 고영태(전남 광주 518 유공자 호스트바 출신)과 이성한(전라도 출신)에게 제공하면서  수시로 최순실의 동향을 보고케 하였고, 또한 이번 일을 모의 하기 위해 과거 대통령 연설문을 타블랫에 깔아놓고 타블렛이 최순실 것이라고 수작을 부렸던 것으로 보인다. 
 이로보건대 지금까지 국가 기밀과 대통령의 동향들이 이들의 손에 자료화 되어 보관되어 좌익종북 언론과 야당에게 은밀히 제공하였고 또한 박지원,문죄인 일당들에 의해 이미 북괴에 보고된 넘어간 상태라 보아진다.
 특히 이번 최순실 특검을 통해 대통령을 흔들고 거국내각을 구성하기 위해 야당이 특검을 주장했는데 막상 진상들이 밝혀지자 자신들이 청와대에 심어놓은 프락치들과 그동안 활동한 실체들이 드러나고 있으니 부랴부랴 특검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제 대통령은 청와대 안의 좌익종북 언론과 야당의 프락치들을 몰아내지 않고는 일년 남짓한 재임 기간동안 많은 괴로움을 걲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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