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은 현재 더불어당 남양주 갑 의원.
더불어에서 공천을 주었을 때는 그만한 이용가치와 공적이 있는 것. 국회의원은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조응천이 박근혜의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며, 더불어 문재인에게 주었을 것을 명확한 사실이다. 조응천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더불어당은 박근혜 내부를 꿰뚫고 언론에 조금씩 조금씩 흘리고, 언론은 그 먹이를 받아 시청률 유지에 백방의 노력을 다 합니다.
언론은 치열한 생존 경쟁! 매주, 매일 마다 종편의 시청률이 나옵니다. 방송계에 있는 종편은 살아남기 위해 야당에도 깊숙이 줄을 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종편은 생존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사명감과 정의감으로만으로 살 수 없는게 언론사의 현실 !
박근혜와 관련하여는,
대책없는 하야는 한국의 멸망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합니다.
전 세계 어느 정권이나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정권은 없습니다. 진공 상태 증류수와 같은 무균, 무비리 정권은 없습니다.
제가 생각컨대, 박근혜가 퇴진하면 해방후 보다 더 큰 소용돌이가 치고 한국은 큰 위험에 처하고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퇴진해도 그렇고, 퇴진을 안 해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박근혜의 능력입니다. 리더십입니다. 하야하는 그 순간 국민의 안보에 당장 위험이 다가옵니다. 그 대표 사례는 오세훈이며, 오히려 보수세력이 일어나지 못하고, 정권을 종북 세력에게 넘겨주는 꼴 이 될 것입니다. 하야 소리는 주의하시어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국가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책을 분명히 세워 놓은 상태면 모르지만, 현재 박근혜가 나오면 무대책입니다. 이라크도 후세인이 독재자였지만. 후세인이 사라진 다음 이라크는 계속 혼란 상태에 있습니다. 후세인이 있을 때 보다 못합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안정된 나라중 하나입니다. 급격한 변화는 국민에게 불행을 가져 줄 수 있습니다. 저도 박근혜를 현재는 지지하지는 않지만, 없는 거 보다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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