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11 16:23
글쓴이 : DennisKim
조회 : 529 추천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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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의 JTBC 방송권력을 이용한 선동 ■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
손석희의 JTBC방송이 마치 광우뻥
선동의 선두에 서서 의도적으로
사실을 조작하여 마치 광우병 걸린 소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뚫리는 듯
시청자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하여
광우뻥 사태를 유발하였던 것 처럼
북한 핵에 맞서서 정부와 군에서
미국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설치하는
사드와 관련하여 사실과 너무도
다른 이야기를 조작하여
국민들에게 사드배치 지역의
위험성과 공포를 조장하여 사드배치
반대 여론을 높이고 자 JTBC가
나서서 어이없는 방송장난을
치는 바람에 방송위 제재를 받고
국민들은 이러한 허위사실도
모른 채,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맹목적 사드배치와 반정부 선동에
이용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방송의 번역가들이
전문적인 실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러한 장난을 칠 수
있었던 것은,
반정부 좌파적 성향을 가진
번역사를 의도적으로 채용하여
함께 공모를 하였든지, 아니면
손석희 JTBC가 자체적으로
의도적 조작을 하여 국민여론을
선동하려 했든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관련 내용(JTBC 사드관련 방송)
JTBC는 지난 2013년 괌 북서부 해안 정글지역 ‘사이트 아르마딜로’에 배치된 사드 기지와 관련해서 미군 기관지인 성조지를 인용해서 “발전기 굉음이 작은 마을 전체를 덮어버릴 정도다. 이 지역에 살 수 있는 것은 두 마리의 돼지뿐이다. 사드 포대 근처에 사람이 살기 어렵다”고 지난 7월 보도했다.
마치 괌 사드가 배치된 곳에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동물도 돼지 두 마리 외에는 살지 못하는 것처럼 보도했다. 종편 JTBC 뉴스를 본 사람은 누구나 사드 포대 인근은 사람 살 곳이 못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러나 실제 성조지 원문에는 “작은 마을 하나를 밝힐 만큼 큰 발전기의 소음에 외딴 아르마딜로가 덮여 있다. 이 장소 안쪽은 나무가 울창한 50번 자연보호구역으로 막혀 있다. 우리가 알기로 저 안에 사는 것은 돼지 두 마리밖에 없다”고 소개 되어 있다.
사실이 완전히 다르다. 이에 따라 JTBC는 “성조지 기사 일부를 발췌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역이 생겨 이를 바로잡는다”고 정정보도하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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