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박근혜 정부의 1차 공격 목표는 명확해졌다."

작성일 : 16-10-31 19:48
"박근혜 정부의 1차 공격 목표는 명확해졌다."
 글쓴이 : 국검
조회 : 317   추천 : 37  
"韓國民은 선택하시라!"


"드디어 최순실이 돌아왔다."

언제는 최순실이 기획된 도피라며 개 난리를 치더니,
최순실이 기어이 돌아오니, 이젠 짜 맞춘 귀국이라며 되려 난리다.
이래도 지랄이고 저래도 지랄인 더러운 민족성에 치가 떨린다.
정말 개 좆 같은 언론들이고 파렴치한 패널들이다. 

그래, 짜 맞춰도 소용없으니, 이실직고하라! 이 말이렷다?

개소리 하지마라!
최순실도 엄연히 법의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어야 
너희들 말대로 민주사회라 할 것이다.
언론과 개 주댕이를 함부로 놀리는 패널 너희들이 재판부더냐?
이런 것이 바로 마녀사냥이고, 마녀재판이 아니던가...!!   

며칠이나 지났다고... 어느덧,
실전 배치된 북핵에 대응할 국민적 논의는 깡그리 사라졌고,
북한 인권 결의안 찬반을 두고 적국의 수장 김정일의 결재를 받은 당사자
문재인에 대한 반역행위 규탄도 어느새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전 세계가 북한 정권을 비난하여 대북제재를 가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북한에다 쌀을 퍼주자던 박지원, 북핵 제거를 위한 선제타격론에
선전포고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겁박하던 박지원에 대한 규탄도 사라졌다.

오직 최순실이 나라를 말아먹은 매국노 되어 매도당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너희 종북들 누구라도, 최순실만큼이나 한국을 위해 일한 적 있더냐?
이 개 좆 같은 것들아...!


"그래, 파렴치 조선일보와 jtbc의 일단 승리다."
"아니, 국민이 깨어 있다면 전쟁은 이제부터다."   


드디어 손바닥이 하늘을 뒤덮고,
늑대의 발이 엄마의 손이 되어 어린 양을 유혹하는 작금,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국민은 이제 알아야 한다.

이시점에서 우리 이것 만큼은 분명히 하자!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한반도 통일을 원하는 지...?
아니면 북한식 왕조체제를 원하는 지...?
통일을 원하지 않는 지를 먼저 선택하라!

만일, 우리 국민이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북한식 왕조체제로의 통일은 자연히 이루어질 것이다.
이로써 한국엔 사유재산 제도는 사라지고, 
모든 Property는 국고로 귀속되고 후진 계급사회가 될 것이다.

하여 종북들에게 묻노니, 
북한식 공산사회주의 혁명에 공을 세운 남조선의 남로당들은 혁명열사가 되어, 
남한의 고층 빌딩들과 기업체 등등, 부르조아의 재산을 몰수해 각각 나눠 받고, 
대대손손 부귀 영화를 누릴 혁명각서라도 으로부터 받았더냐...?

"한국 천지에 사악한 뱀이 우굴거리고, 
 늑대 떼가 기회를 노린다."

감히 밝히건데, 한국 정치계에서
박지원은 뱀 같은 종북이고, 김무성은 비열한 늑대다.
문재인은 북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는 종북 간첩이다. 

사안이 이러할 때 어찌 됐든,
박근혜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오늘을 걸어 왔고,
한국의 야당 국회의원들은 이와는 반대의 행태를 보이며 오늘을 살았다.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계는 이들과 때때로 야합하며 자신들의 실권을 추구해왔다.

그렇다면 우리는 적어도 이율배반적 삶은 그쳐야 한다.
북한 정권을 옹호하려면 북한에 가서 살면 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한국에서 갖은 자유를 누리며 살 생각이라면 
부디 국가를 배신하는 짓 따윈 하지 말자!   

우파의 지지로 탄생한 박근혜 정부의 실책은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구국 일념에 대해선 필자, 한치의 의심도 없다.

이러한 박근혜 정부를 늘 흔들어 온 세력은 
다름 아닌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계 들이다.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늉하며 뒤에서 틈틈히 
송곳으로 찌르는 시누이가 오히려 더 미운 법이다.

김무성과 박지원, 그리고 종북들은 언론을 등에 업고 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 언론이 이들의 하수인이고 사냥개다.

진성 우파를 대변할 언론은 그 어디에도 없다.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현대 정치에서 언론. 정보의 점거는 바로 핵무기에 버금가는 힘이다.

"정보 라인은 박지원에게 빼앗기고"
"보수 언론은 김무성에게 빼앗긴 작금,"
"젊은 魂들마저 문재인에게 빼앗겼다."

"박근혜 정부의 1차 공격 목표는 명확해졌다."

부디 바라건데,
"박지원, 문재인, 김무성을 먼저 제거하라!"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하여...!!"


 <국검>
추천 : 37


인강 16-10-31 22:19
 
문제인 찍으면 힘들게 지켜왔던 자유대한민국이 사라지고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 되면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믿음에서
투표권 행사를 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절망이 이에 더하랴!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시 큰 딸로서 “전방은 요?”를 물었던
큰 딸모습이 아직도 온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있기 때문이리라.

3년 전의 투표권행사를 결코 후회하지 않으면서도 오늘 밤도
밤잠을 설치며 애를 태우게 될 근본의 이유는 무엇일까?
박근혜에 대한 실망/분노를 불태우면서도 이 실망/분노가
대한민국망국의 기폭제가 될 수는 없다는 자각 때문이리라!

박근혜는 대통령으로 자신의 과오를 솔직히 인정한 사과를 했다.
북녘의 수령?  김정일과 김정은의 사과를 상상이나 할 수 있겠나?
이것이야말로 자유 민주 국가의 무한발전 가능성을 의미하지 않나?

사과는 다시는 없다는 대통령의 의지천명이니 지혜롭게 수용을 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포기한 채 북에게 의견을 묻거나 보고를 해야했던
2007년의 대통령 비서실장 문제인의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과정부터
우선 따져서 밝혀내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갈 최우선의 정도아닐까?

국감의 "박근혜 정부의 1차 공격 목표는 명확해졌다"에  절대공감하면서
몇 말씀 첨언했습니다.  총총  www. rokfv.com 인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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