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28 12:21
글쓴이 : Long
조회 : 252 추천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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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종북 세력과의 전내란 전투 중이다.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파일 유출은 좌익간첩들이 최순실의 1% 개입을 90%이상
주연으로 만들어서 2017년 대선을 겨냥 가장 적절한 시기에 한방 치자는
오랜 시간 준비된 기획물이다.
그러나 북과 내통한 문재인의 종북 사전결재가,
<빙하는 흐른다> 송 전 외교통상부장관의
폭노로 대선주자의 큰 치명상을 입은 문재인의 탈출구가!!
때마침 박대통령 개헌 발표 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최순실 파일을 터뜨린 것이다.
이것은 좌익들의 거대한 음모이다
최순실이는 대통령 선거 때 나와서 비선으로 대통령에게 조언자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최순실이가 그 중요한 문서가 있는 태블릿PC를 허술하게 처리했을까?
이것은 분명히 대통령 연설문 기록물을 잘 아는 자의 소행이다
그가 내부간첩들의 포섭이 되었는지 공동정범인지를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
참고로→→↓↓↓↓
☆조인근은 누구인가?☆
그는 "운동권 출신" 전라도 영암출신에 사기꾼!
종북 반역자! 출신들을 대거 배출한 광주일고 출신이다.
조인근은 2012 12~2016 7월 최근까지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기록 비서관이다.
유출된 최순실의 파일은 2012 6월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중요문서가 보관되었다
이 문제에 가장 접근하기, 쉬운 자가 청와대 참모진과 기록물 비서관 조인근이다
이것은 분명히 몇 놈의 내부세작들이 박대통령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종북간첩들과 연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모든 사태는 북조선과 개눙깔이 꾸민 음모론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박대통령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 탈북자 3만명 시대에 북한의 고위급 엘리트가
고급기밀 파일을 제공했을 것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종북 간첩들 모조리 체포하고 부패한 언론과 정치인들
대거 정리하여 구국의 길을 펼쳐야만 박근혜는 살아남을 수가 있을 것이니
박근혜는 명심하기 바란다. 빨갱이들 수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박근혜가 철없이 저지른 짓을 보면 가슴이 아프지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선
먼저 기둥이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종북 빨갱이들로부터 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면 일단 보수 우익들이 기둥부터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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