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04 16:32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3,561 추천 : 447
|
살아있는 역적 박지원을 정치권에서 몰아내야
더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국회의원들은 그 90% 이상이 빨갱이들이고, 대부분이 전라도 종자들이 뽑아 국회로 보낸 인간들이다. 이들의 선두에는 박지원이 서 있다. 그의 전력을 보면 그는 인간 대접조치 받지 못할 추물인 것이 분명한데도 그는 감히 대한민국의 정치계를 움켜쥐고 매일같이 종북발언을 쏟아내면서 북한의 시녀노릇을 하고 있다.
박지원의 반동질, 지나치게 도를 넘었다.
그의 종북발언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박근혜는 10월 1일 행사 연설에서 김정은 정권에 대한 붕괴 의지를 피력했고 북한주민들의 탈북을 권유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박지원은 물론 3개의 빨갱이 정당들이 마치 대통령이 자기 아버지를 때려죽이라는 발언을 하기라도 한 듯 쌍지팡이들을 들고 일제히 일어났다. “나는 빨갱이다 어쩔래” 하는 노골적인 발광들을 펼친 것이다.
대통령 발언에 대해 박지원이 했다는 말들을 몇 개 정리해 본다.
“전쟁유도 발언 절대 묵과 못해”
“탈북권유는 대북 선전포고”
“박 대통령의 기념사를 현장에서 들으면서 저는 섬뜩한 부분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북한의 붕괴와 귀순을 직접 거론하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압박하는 게 아니라 ‘선전포고’ 아니겠느냐”
"북한 주민의 대량 탈출과 체제 붕괴는 우리가 늘 대비해야 할 컨틴전시 플랜이지만 그런 상황을 우리가 먼저 만들어서도 안 되고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박지원은 제5차 핵실험 직후 온 국민이 분노하고 온 세계가 경악하고 있을 때 북한에 귤과 쌀을 보내야 한다고 했고, 사드는 절대 안 된다고 목청을 높이며 빨갱이 세계를 향해 바람을 잡았다.
최근 백남기의 주검에 대해서도 박지원은 또 빨갱이들에 대정부투쟁 쟁점을 제시했다, 한마디로 백남기는 국가가 죽였으니 국가를 공격하라는 것이었다, 비유를 해도 말도 안 되는 허황된 비유를 하며 질 낮은 빨갱이들을 독려한 것이다.
"서울대병원이 제값을 못하고 있다. 백남기 선생의 사망 원인을 심폐정지, 병사로 기록한 것은 명백한 오류다.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병원에서 사망하면 병사인가"
박지원은 북괴에게 핵개발자금을 대주었고, 북괴의 앞잡이 역할을 줄곧 해온 역적이다.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휘어잡고 설치게 하면서 국민들의 가슴에 중병을 앓게 하는 모습을 이 나라 국민들은 언제까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가?
박지원의 국회의원직 박탈하자
1979년 8월 11일, YH 노조원 200여명이 김영삼이 이끄는 신민당을 40일 동안 점거했고, 김영삼은 이들의 투쟁을 부추겼다. YH사건은 인명진이 배후 조종했고, 이로 인해 그는 감옥에 갔다. 결국 YH사건에서도 한 여공이 4층에서 뛰어 내려 시체장사로 이용됐다.
오직 박정희 타도에 눈이 먼 김영삼은 이어서 9월 16일, NYT와의 기자회견에서 반역적 발언을 했다.
“미국은 발정희 정권을 얼마든지 조종할 수 있다. 미국은 한국에 원조를 중단하고 한국에 민주화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가해 달라”
당시 한국은 미국의 원조가 없으면 북한에 먹히게 되어있었고, 민생이 도탄에 빠질 수밖에 없는 그런 어려운 시기였다, 김영삼이라는 개돼지 같은 인간은 자신의 출세만 중요했지 나라가 망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지옥의 자식이었다. 이에 박정희 대통령은 그의 발언이 국회의원의 본분을 망각하고 반국가적 언동이고, 국회의 위신을 추락시키고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발언이라고 대노했다. 그런 연유로 그는 국회절차를 통해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
하지만 지금은 빨갱이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여소야대 정국이다. 박지원을 국회에서 다수결로 퇴출시키는 것은 구조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뭉치면 그를 청문회에 세우는 것은 가능하다, 그를 청문회에 세우면 국민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그 국민적 분노가 곧 힘인 것이다. 박지원을 저대로 날뛰도록 방치하고서는 이 나라가 온전할 수 없다. 이 인간은 인간쓰레기다. 하루빨리 청소돼야 대한민국이 안전할 것이다.
2016.10.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