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제공한 10억 달러로 북한은 고농축우라늄(HEU)을 생산하는 장비와 물질을 구입하는데 사용, HEU를 생산하도록 만들었다.
미국 연방의회조사국(CRS) 보고서가 처음으로 밝혔다.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제공한 돈이 핵무기가 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협박하도록 만들어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반역자 임에는 물론 자유세계의 배신자였음이 여실이 드러났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 김대중 -
"남북통합 위해서는 주권의 일부도 양도할 수 있고, 양보가 항복도 이적행위도 아니라는 인식을 수용해야 한다" - 노무현 -
※ 도대체 이해가 되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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