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조작 방송의 태블릿 출처는 어딘가?

좌익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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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건의 Jtbc의 조작방송은 최순실의 측근인 고영태 (전남 광주 출신 518유공자 집안 출신, 한때 호스터바에서도 일했다고 한다.)와 공작정치의 꼬봉 박지원의 기획과 Jtbc 방송의 손석희의 연출로 가닥이 잡혀가는 모양새다.  
 광주 출신의 고영태를 눈여겨본 박지원과 그 패거리들이 여러가지 이권을 놓고 그를 유혹하여 일을 꾸몄다고 본다.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 궁금하다. 
 그보다 비선실세인 김정일과 김정은을 갖고 있는 문죄인과  에스레이 사기쳐서 병역의무 면제 받게하고 절대로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마술을 부려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게한 아들과 딸을 둔 박원숭이가 언론의 조명을 받지않고 잘 지내고 있는 것이 기이하다. 
 좌익화된 언론 특히 언론계에 들어가 있는 호남세력들을 척결해야만 언론계가 정화될 것이다. 또한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호남 사람들은 다 이번 기회에 사표 수리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 김관진을 1번으로 내보내야 한다. 언제 대통령 뒷통수 칠 지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