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영이 억대 황제 출장도 개무시
정세균이 사천만원짜리 백화점 출입증도 개무시
노무현이 억대 피아체 시계도 개무시
오직 박근혜의 싸구려 중소업체
핸드백이 부정부패 증거라며
쥐랄염병인 죳선일보 죳빙쉰쉐퀴들
참 한심한 종편 들 이구먼......
언론이라는 것들이...진실을 밝히고자 눈을 부라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늠들 에게 기생해서 빨대 꽂아서 장수할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모 고위 공무원이 한 말 처럼....저들의 눈에는 국민이 개.돼지 처럼 보이는 것 같다...
그냥 밥 먹고 살 정도로만 해주고....나머지는 자신들이 여론을 조작하던 말던...자기들 세상만들어서 살아가겠다는 것 아니것나?
말로는 서민을 위한..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그건 그냥 국민들 눈앞 가리는 시늉에 불과 하고..
자기들 잘먹고 잘 살려고 지롤 발광들 하는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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