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선동때 mbc의 지랄이 멈춘 과정....
과거, 광우병 선동때. 전라도와 좌파에 장악된 당시 mbc는 광우병선동에 거리낌이 없었고, 총사적으로 모든 드라마, 연예 개그 모든 프로그램에 계속 선동에 선동을 이어 나갔다.
광우병 선동의 mbc가 당시 어떤 우파의 비판에도, 개짓는 소리로 무시했지만, 단 한가지 당황했던건, 불매운동이였다.
mbc에서 광고하는 모든상품을 외면하기 시작했고, 그러니 자연히 기업들은 mbc에 광고를 집행하지 않았다.
나중에는 mbc에는 상조회사, 중소기업의 제품등으로 (그 회사들을 비하하는게 아닌 작은규모의 회사란 얘기) 겨우 근근히 버티다가, 나중에는 광고없이 프로그램을 돌리고, 광고가 없으니, 제작비에도 한계를 느꼈는지, 프로그램의 재탕으로 휘청였다.
그때부터 mbc의 지랄의 정도가 수구러들었고, 결국 그 지랄치던 년놈들은 모두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금 한국 언론은 좌파정권때 투입되고 뿌리 내린 호남출신 놈들과 언론사의 중간간부는 386. 486 세대들로 더구나, 그 세대중에서도 신방과 출신의 좌파병신력이 최강인 새끼들의 조합이다. 지금은 어떤 비판도 저놈들은 무시하며, 겁내지도 않는다. 언론이란 수단을 장악한 놈들이 바로 저들이기에 일반국민들은 팩트와 진실을 깨닫지 못한다.
지금 오만무도하고 그야말로 지들이 국정농단을 하는 좌파 성향의 신문, 방송에 대해 신문은 절독, 방송은 불시청,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상품은 일절 구매 안하며, 주변에게 불매를 권하는게, 저 좌파찌라시 국정농단세력들에게는 효과가 있는 유일한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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