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폭이 가시화 되니 김정은이가 똥줄이 탄다.
그동안 전혀 수면 위에 등장하지 않던 김여정이 까지 동원하고, 한국의 보수가 인공기, 김정은이 놈 면상을 불 태워도 돌아가지 않고 뭉기적 거린다.


지놈들 말대로 핵폭탄이 있다면 절대 이런 수모를 안 당한다.
트럼프의 강공책에 문재앙 까지 동원했지만 속수무책이다.
그래서 늙은 김영남이는 버리는 패고, 김여정이가 등장했다.


북폭이 개시되면 북괴는 자멸한다.
2.8 열병식 절대 못한다.
만경봉 호 돌아갈 기름도 없는데, 탱크, 미사일 운반차 시동도 못 건다.
띄울 비행기도 없다.


문재앙을 믿었는데, 그래서 그놈을 한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는데, 비트코인을 엉망으로 만든 바람에 시진핑과 삼합회 자금이 공중 분해 되어서 시진핑도 문재앙을 돌아섰다.


올림픽 폐막식과 동시에 북폭이 제한적으로 개시되면 북한은 그저 주저 앉는다.


이제 남은 카드는, 이설주와 김정은 자신 밖에 없다.
하지만 트럼프는 끝장을 보려 할 것이다.
문재앙과 김정은을 셋트로 묶어서 제거할 것이다.


북폭 시작하면 김정은이가 이렇게 외치지 않을까.
'문재앙, 널 믿고 대통령 만들어 주었더니 이게 뭐냐. 니 새끼 다 죽여 버리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