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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이최서으마나으때

2018년 2월 7일 수요일

촛불 옹호하며 탄핵 외치던 고은시인 근황

촛불 옹호하며 탄핵 외치던 고은시인 근황
[레벨:10] 자연을사랑합시다
http://www.ilbe.com/10348405764
일베 2.0 보기
2018.02.07 10:24:40 (*.106.*.142)
Screenshot_20180207-100341.jpg
Screenshot_20180207-100507.jpg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3510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추행범으로 몰렸음 ㅋㅋ


웃기노




적폐 이야기 하더만...진짜 적폐는 따로있었네


저말이 사실이면


박근혜가 블랙리스트 지정한 이유가있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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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댓글
2018.02.07 11:11:30 (*.72.*.181)
[레벨:4]레드폭스헌터
+6
자기들 발목 찍히는 줄도 모르고 미투 운동 벌이는 좌빨들
추천 (6)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23:02:41 (*.62.*.29)
[레벨:5]깊어가는가을
http://www.ilbe.com/10349185249
( 실시간 ) 김진태 초대박이네!!!!
추천 (0)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1:11:39 (*.164.*.77)
[레벨:2]비낙소
+6
고은아, 불알은 촛불에 태워라~~
추천 (6)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1:59:18 (*.180.*.190)
[레벨:2]녹색신호
태울 불알은 있을까 ㅋㅋ
추천 (0)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2:01:59 (*.47.*.127)
[레벨:1]buffalo9
익으면 연락해라
추천 (0)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1:14:43 (*.36.*.27)
[레벨:3]계영배
+4
거목은 무슨
하나의 잡목이지
빠는 이유를 모르겠다
추천 (4)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2:09:09 (*.236.*.173)
[레벨:3]강항공항
+4
고은글 읽어봤는데, 시라기보다는 말장난에 가깝다
추천 (4)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1:22:18 (*.143.*.182)
[레벨:8]좌익종식
한국인 중에서 좌익계 족속이 무려 40%. 즉 2천만명.
이들 중에서 제법 빨갱이 행세를 하는 간부급 좌익 150만명이 특히 문제.

촛불세력과 좌익들은 한민족(韓民族)이 아님.

인간의 본체(本體)가 영혼이기 때문에 천상(天上)에서는 영혼으로 민족을 구분함.
영혼으로 볼 때 촛불세력은 우리 민족이 아님.
좌익들이 칭찬하는 김재규도 한민족(韓民族)이 아님.(10.26사건 일으킨 김재규)

한국인의 60%가 한민족(韓民族)이고 나머지 40%가 좌익계 족속임.
좌익계 족속은 악신(惡神)의 후손들이고 중국에서 들어온 족속임.
그래서 좌익계 족속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것임.

한민족(韓民族)은 한반도에서 6천년간 살아온 사람들이고
좌익계 족속은 한반도에서 1천년 내지 2천년간 살아온 족속임.

좌익계 족속이 오늘날 정치권,언론계,역사학계에 많이 진출해 있슴.
그들이 수십년간 좌익화 사업을 하여 한국을 빨갱이 사회로 만든 것임.

/원천창조주 즉 최후의 심판자와 대화를 하는 미륵불 강의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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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2.07 11:25:53 (*.223.*.152)
[레벨:4]문명의충돌
+3
친일청산하자고 분위기 잡더니 실상은 본인 조상이 친일파
me too 운동 결과도 같을거다.
특히 윤석열
추천 (3)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1:34:44 (*.216.*.196)
[레벨:3]맥도날트럼프
+1
저것들 이중성
난 저 썩어빠진 수준미달의 인성을 거진 새끼들이 좆한민국을 들고놓고 한다는게 정말
정말 조지센징들
추천 (1)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2:09:43 (*.181.*.40)
[레벨:3]수학이취미다
전라도 댓글에 홍어들이 답글을 많이 달아 놨네
추천 (0)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2:13:58 (*.143.*.182)
[레벨:8]좌익종식
/펌

헤럴드 경제
2018-02-07 10:42

최영미 시인은 ‘괴물’에서 En이라는 가해자를 언급한 뒤
“그를 씹은 소설가 박 선생도 En의 몸집이 커져 괴물이 되자 입을 다물었다.
자기들이 먹는 물이 똥물인지도 모르는 불쌍한 대중들”이라며

“노털상 후보로 En의 이름이 거론될 때마다”라는 구절로 해당 시인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현재 국내에서 노벨상 후보로 거론된 사람은 고은과 황석영 두 사람 뿐이다.
스펠링과 시인이라는 위치로 봤을 땐 정황상 한 사람으로 유추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16:59:12 (*.229.*.203)
[레벨:3]선동언론척결
좌파들 특징 내로남불 똥묻은개가 위선까지
추천 (0)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21:37:54 (*.212.*.99)
[레벨:3]내반대편스키
+1
70년대 까지는 고은의 시나 소설이 나름 괘안았다.
거기 까지 엿는 듯.


이 후...돼중이가 마사지 한 이후론
그게 글인지 똥인지.
에휴~
노벨상이 번역 때문이라곤 하지만
저게 노놔먹는 구조로 볼 땐 고은의 역량이 너무 약한게 사실임.
추천 (1)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22:15:01 (*.136.*.157)
[레벨:2]종북좌빨박멸단
+3
늙은 잡놈.
문학계가 고상한 것 같지만, 속은 다 곪았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등단하기 위해서 옷 벗는 여자들 흔하다
추천 (3)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22:15:34 (*.21.*.38)
[레벨:1]파미르고원
+1
흉악한 놈이었구나...
추천 (1)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7 22:21:00 (*.109.*.91)
[레벨:2]트형처렴
여류작가들은

그럼 ㅜㅜ
추천 (0) 비추천 (0) 신고
댓글
2018.02.08 01:02:02 (*.116.*.163)
[레벨:1]정귀필사
뇌송송 구멍탁.
추천 (0) 비추천 (0) 신고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작성자: 예전블러거로그인안됨 시간: 2/07/2018 09:21:0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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