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불시위 참가자 그놈이 그놈이다


참가자 인원수도 10만을 넘은적이 없다


10만이 한계다


남한내 고정간첩만 5만명 이상이다


친북종북이 수십만이다


야당 당원은 몇명일까?


고로


좃불시위  수만 수십만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늘로서 박근혜대통령은 좃불시위의 한계를 정확히 보았다


모든게 뻥카라는것을!


그렇다면 박근혜대통령의 다음 수순은?


지피지기라고 했으니 상대의 뻥카를 확인했으니


당연 반격이다!


오늘이 반격의 기점이다


다음주 사과? 하야?


이런 개소릴 지껄이는 멍청한놈도 있더라!


이제 반격이다


반격은 기습적으로 무자비하고 철저하게!


박근혜대통령을 믿고 또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