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질서가 회복 될때 까지
원대 복귀해서는 안된다 라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국가와  국헌 의 수호가 
모든  가치에 우선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상 군이  명분을 가지고 나서면
실제로는 아무도 그걸 막을수 없을것이다








야당과 언론이 주장하는건 헌법과 법을 무시하고 정권을 넘기라는것이다
이걸 거부하는 경우 ,시위 폭동을 거쳐 내란의 사태까지 갈수 있다는것이다

정치와 언론이 개판이면, 결국 군이 나서야 된다
내란이 성공하면 , 전대협의 문죄인과 통진당이 집권 할것이다

내란을 진압 할려면, 100만 가까이 희생자가 나올수 잇다
이런희생을 각오 한다는건 대단히 어려운일이다
이런것은 , 적화되면 1000만 가까이 살상자가 생긴다고 판단되면
상대적으로 희생자가 적은 내란을 진압하는 명분이 생길것이다

주말에 혼란이 가중되면 , 국군의 개입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