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주인인 당원이 선출한 지도부가 마땅치 않고 당이 싫다면 지금 즉시 당을 박차고 나가야 한다”
“탈당할 용기가 없으면 그 더러운 입을 다물어야 할 것”

▲ 새누리 '평당원 모임' 김한곤 사무총장이 지난 11월 8일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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