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자료는 청와대가 식약처에 도입 요청한 것인데 500 dose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어떤 분이 이 백신 사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상세히 표기해놨다.
따라서 최초 탄저백신 구입 량은 약 100인분 몫임을 알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매년 접종해야 하므로 청와대의 지속적인 구매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자꾸 국민용으로 추가 구매했다고 썰푸는데
식약처나 보건복지부가 할 일을 언제부터 청와대가 나서서 했는지 모르겠다.
결국 추가백신구입은 국민용이 아닌 별도의 사용처가 있다는 얘기다.
한줄 요약 : 청와대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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