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택 칼럼] 탄저병 백신 소동으로 본 종북 기생충정권의 종말
얼마 전 판문점에서 북한군의 총탄을 맞아가며 극적으로 탈북에 성공한 북한군 병사의 총상 입은 상처로 기생충들이 꾸역꾸역 기어 나와 화제가 되었는데 그 사실을 발표한 아주대 병원의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과 정의당의 한 쓰레기 국회의원 간에 설전이 벌어진 소동도 있었다. 그러나 기생충 보도는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전해 준 사건이어서 종북 정권과 민노총 그리고 전교조가 수십 년 공들인 선동과 허구를 단번에 무너뜨려 버렸고 친북을 넘어 종북으로 일관하는 문재인 정권을 기생충 보다 못한 집단으로 전락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다. 그 이유는 한 고교생의 말 대로 구충제 한 알이면 해결될 문제를 풀지 못해 국민 그것도 최전방을 지키는 군인을 기생충 덩어리로 만든 김정은도 죽일 놈이지만 그런 김정은을 살리고 돈을 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 문재인, 국민을 속이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북한 고립에 엇박자를 놓고 있는 종북 집단이야 말로 기생충만도 못한 오물이라는 결론에 쉽게 도달하기 때문이다.
[이종택 칼럼] 탄저병 백신 소동으로 본 종북 기생충정권의 종말
얼마 전 판문점에서 북한군의 총탄을 맞아가며 극적으로 탈북에 성공한 북한군 병사의 총상 입은 상처로 기생충들이 꾸역꾸역 기어 나와 화제가 되었는데 그 사실을 발표한 아주대 병원의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과 정의당의 한 쓰레기 국회의원 간에 설전이 벌어진 소동도 있었다. 그러나 기생충 보도는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전해 준 사건이어서 종북 정권과 민노총 그리고 전교조가 수십 년 공들인 선동과 허구를 단번에 무너뜨려 버렸고 친북을 넘어 종북으로 일관하는 문재인 정권을 기생충 보다 못한 집단으로 전락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다. 그 이유는 한 고교생의 말 대로 구충제 한 알이면 해결될 문제를 풀지 못해 국민 그것도 최전방을 지키는 군인을 기생충 덩어리로 만든 김정은도 죽일 놈이지만 그런 김정은을 살리고 돈을 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 문재인, 국민을 속이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북한 고립에 엇박자를 놓고 있는 종북 집단이야 말로 기생충만도 못한 오물이라는 결론에 쉽게 도달하기 때문이다.
실제 문재인을 비롯한 기생충 집단은 할 줄 아는 것이 전혀 없고 배운 거라고는 허위 날조 중상모략으로 정상적인 정권과 기업을 쓰러뜨리는 악랄한 수법과 책임전가와 덮어씌우기 수단뿐이다. 기생충 정치꾼들은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성장한 대기업의 돈을 권력으로 수천억씩 빼앗아서 북에 보내고 그중 일부를 삥땅 처먹는 기생충이고 졸개들은 민노총이라는 극렬 노동조합을 결성해 기업의 피를 빨다가 그것도 모자라 세습까지 시키는 악질들이다. 포퓰리즘 밖에 아는 게 없는 문재인은 기초임금 인상을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실업자 양산, 폐업 신고를 속출하게 만들었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화 100% 대선공약을 지킨답시고 잘 나가는 기업 파리 바게트를 협박하고 있다. 눈도 귀도 필요 없이 남의 영양분만 빨아먹으면 만족하는 기생충 생리의 인간들이자 한 치 앞을 볼 줄 모르는 새대가리 집단의 한계다. 그 때문에 문재인은 가는 곳마다 홀대를 받고 그 수행원이나 기자는 문재인이 아첨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얻어맞았다. 그럼에도 일이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데는 일등 선수들이다.
직원과 연구원들의 피땀 나는 노력으로 수주에 성공한 UAE의 원전 공사는 전 정권의 허물을 들춰 공갈을 치려다가 그랬는지 북한 관련 문제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당사국 UAE의 분노를 사 공사중단에 이어 계약 파기 위기에 처했고 애써 수주한 영국 원전 건설 공사까지 위태롭게 만들었다. 몰래 종북의 거두로 알려진 비서실장 임종석을 파견했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나자 이번에도 박근혜 대통령 때부터 소원해진 관계회복을 위한 것이었다고 덮어씌운다. 그러나 원전공사는 탄핵소추 소동 속에서도 원만하게 진행되어 왔고 아랍에미리트 왕세자는 박근혜 대통령을 흠모하는 인물로 알려져 온지 오래라 국민들은 믿지 않을뿐더러 구차스런 변명을 바꿔가며 늘어놓는 이유가 모종의 북한 관련 구린 일을 하려다가 들통이 났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로 숨진 세월호 학생들을 빌미로 정부를 맹렬히 공격하던 위인이 다수 인명이 희생된 사건 사고에는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탄저병 예방백신을 몰래 구입해 들여다가 들통이 나서 지탄을 넘어 정권 타도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사실 탄저병 백신을 몰래 구입한 사건은 심각하다. 북한이 언제 핵미사일이나 생화학 무기를 탑재한 미사일을 날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칭 대통령이라는 위인이 자신과 주변 인물만 살겠다고 단 500명분의 백신만 구입했다는 사실은 맞아 죽어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이번에도 덮어씌우기 버릇은 여전해서 탄저병 예방 백신 구입은 박근혜 정권 때 기획된 일이라고 변명을 해댄다. 국가와 국민 안전에 철저한 박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수긍이 되지만 그러나 박 대통령이라면 이기적인 문재인 같이 500명분만 구입해서 자신과 청와대 직원만 살리는 대신 다량을 구입하거나 개발해서 군과 국민 전체에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허지만 문재인은 남이 세운 계획을 악용하다가 민심도 국제사회 신뢰는 물론, 평창올림픽까지 다 망치는 졸렬한 짓을 저질러 국민은 다 죽어도 자신만 살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심을 노출시킨 것은 물론 북한과 탄저병 공격에 대한 모종의 언질을 받은 것은 아니냐는 의심까지 샀다.
그렇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위태했던 문재인은 탄저병 백신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다. 제 정신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북한의 핵 생화학 전 위협 앞에서 국가를 수호하고 있는 국군과 미군 장병들을 위한 백신부터 먼저 마련했어야 옳고 전 국민 백신 접종 계획도 세웠어야 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올림픽에 참가할 선수와 외국관광객들을 위한 백신도 마련했어야 옳다. 그러나 문재인은 그 비인간적인 문제점을 스스로 노출시켜 평창올림픽을 완전히 망쳤다. 대통령이 군과 국민을 도외시하고 저만 살겠다고 백신을 맞는 나라, 언제 핵미사일이 날아오고 탄저병 같은 전염병 균이 언제 투하될지 모르는 나라에 어떤 미친 선수가 메달을 따겠다고 참가할 것이며 어떤 미친 관광객이 목숨을 걸고 찾아오겠는가? 결과는 보나마나다. 따라서 이제는 북한과 중국만 오면 올림픽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저 종북 기생충들을 남김없이 거리로 끌어내서 밟아 터뜨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복귀시켜 엉망으로 헝클어진 사태를 수습하는 것 밖에는 국가를 정상으로 돌릴 방법이 없다!
2017.12.25 15:22:22 (*.191.*.72)
제천참사 이후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미국 HBO 명작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14년이 지나서 다시 시청했다
이지중대가 혹한의 바스토뉴에서 맞았던 그 크리스마스를 되새기며 와신상담
한국의 나치 집단 문재앙 패거리 역도들과 게슈타포로 전락한 언론과 판검사들을 도륙낼 그날을 다짐했다
뒷빽으로 내려와서 경력만 쌓고 가려던 그 무능한 다이크 중위놈을 보며 딱 문재앙과 닮았다고 느꼈다
나쁜 지휘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부하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전세를 매우 불리하게 만든다
윈터스,스피어스 같은 훌륭한 지휘관들에게 나라를 다시 맡길 그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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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지휘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부하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전세를 매우 불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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