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그는 거인이었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박근혜가 있습니다.
남북한 한반도 중심에 박근혜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교육, 국방, 미래...
그 모든 중심에는 항상 박근혜가 있습니다.
 

무엇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글을 쓰고 토론을 해도
박근혜를 제외하고는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일반 국민들의 일상 대화뿐만 아니라,
신문과 방송의 뉴스는 물론,
SNS상에서도 인터넷 토론 글에서도
항상 박근혜는 모든 주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박근혜의 일거수일투족은 뉴스와 화제가 되고
말 한마디는 바람을 일으키고 휘몰아 태풍이 됩니다.
 

언제나 국민의 중심에서
국민의 관심과 희망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인물은 없었고,
박근혜처럼 일거수일투족 말 한마디가
이처럼 위력을 발휘하는 지도자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의 한 마디 말의 위력은 대통령보다도
그 어떤 인물보다 무게가 있고 위력을 가집니다.
진정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
박근혜를 중심으로 펼쳐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것이 국민들이 박근혜에게 거는 희망이고,
박근혜가 국민들에게 하는 약속이며,
그 희망과 약속이 공명(公明)되고 함성(喊聲)이 되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가게 될 것입니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지만
참된 삶을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박근혜에게는 자신의 생존 문제로 힘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여 더욱 더 큰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것이 지금 정치인 박근혜가 서 있는 바로 그 지점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국민통합으로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그의 용기는 이제 더욱 더 큰 거인의 약속으로 다가옵니다.
박근혜라면 능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2012.04.12. 중홍.
 

 

2012718일 오늘 현재,
여당이던 야당이던 모두 박근혜의 프레임에
모두가 다 갇혀 있는 형국입니다.
박근헤를 들먹이고 이야기 하지 않고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는 것이
모든 정치인들의 모양새입니다.
친박 비박 할 것 없이
모두 박근혜의 치마폭에 완전히 갇혀버린 것입니다.
 

야당은 이미 박근혜의 틀에 갇혀서
꼼짝 달싹도 할 수 없는 기막힌 외통수에 걸려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무슨 짓을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죽음의 문 앞에 선자로서 벌일 수 있는 짓은
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별일들이 다 일어날 수 있음에
단단한 각오로서 준비해야 합니다.
친이계와 여당의 1%짜리들도 모두 한패입니다.
 

이번 대선은 여야의 싸움이나 경쟁이 아닙니다.
국민과 구태 썩은 정치와의 싸움입니다.
1219일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위대한 혁명을 완성시켜야 할 운명의 날입니다.
그 날을 위해 비상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국민이라면
국민의 지도자 박근혜를 굳건히 지켜내기 위하여
주저 없이 나서야 할 것입니다.
 

2012.07.18. 중홍.
 

 

20171225일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어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박근혜가 놀아났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박근혜는 여전히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습니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에 진정한 태극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애국이 무엇인지, 나라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국민의 가슴깊이 새겨 넣고 있습니다.
건국 이래 누가 이토록 태극기를 들고 광장에 나서게 할 수 있었습니까.
이는 감동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권력을 찬탈한 여야 모두는 아직도 모든 것을
박근혜 탓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비서실장은 가만히 아랍에미레트를 특사로 갔다 왔습니다.
말썽이 생기자 말 바꾸기로 이런저런 변명을 하다가
급기야는 박근혜정부에서 잘못된 외교 탓에 생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갔다 왔다는 탓을 합니다.
탄저균 백신 문제가 생기자 또
박근혜정부에서 추진했다고 둘러 대고 있습니다.
 

홍준표는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도 간신히
야당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지도력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반성은 없고
박근혜가 보수를 말아먹었다고 탓을 합니다.
아니지요. 박근혜가 있어서 지금까지의 보수를 살리고
지탱해 왔다는 사실을 왜곡하면서
친박을 없애야 보수가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입니다.
 

박근혜 한 사람을 없애기 위해서
눈물겹도록 애써 온 여야당의 정치인들,
김대중과 김영삼과 그들의 퀴즈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박정희를 넘어설 수 없다는,
그것에 이어지는 박근혜의 순수한 정의를
이길 수 없다는 한계에 갖은 부정과 불법, 야비함을 드러내면서
발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반드시 정의와 불의를 밝혀 줄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고통이 따를 뿐입니다.
그 고통을 지금 박근혜와 태극기 세력들이 감내하고 있습니다.
태극기는 더욱 더 휘날리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새로운 애국질서가 마련될 때까지...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2017.12.25. 중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