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교수, "마당을 깔아줘도 싸울줄 모르는 저 바보들..."
자한당은 전혀 투쟁이라고는 할 줄 모르는 바보 천치들....
제일 허접하게 꼬리를 내리는 놈들 .....
위장 야당.... 종이호랑이 웰빙 야당....
문재앙이의 사회주의 실험에 전혀 브레이크 역할을 못하는 병신들....
[한국에 보수 정당은 없다]
이번 예산 국회를 통해 보수야당은 존재 이유가 더욱 희미해졌다.
매번 다음에는 제대로 싸우고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는
"신보수주의" 정당이 되겠다는 다짐만 할 뿐 투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이번 예산 국회를 통해 보수야당은 존재 이유가 더욱 희미해졌다.
매번 다음에는 제대로 싸우고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는
"신보수주의" 정당이 되겠다는 다짐만 할 뿐 투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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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허접한 놈이 꼬리를 내리면서 다음에 가만두지 않겠다는 허언을 하는 자들이다.
문정부의 시장경제 훼손은 헌법을 다시 쓰는 것과 같은 국가의 근본을 허무는 짓이다.
그런데 지역예산과 국가경제를 맞바꾸어 먹는 '위장 야당'과 다음에 보자는 '종이 호랑이 웰빙 야당'이
문정부의 사회주의 실험에 아무런 브레이크가 되지 못한다는 것만 실증하고 말았다.
집권당은 이런 야당때문에 정치를 참 쉽게하고 있다. 속으로 얼마나 비웃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마당을 깔아줘도 싸울줄 모르는 저 바보들이라며. 이 허망한 현실에 대한 칼럼을 오늘 써 보았다.
다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드는 격이지만.... 요즘, 식욕이 자꾸 떨어진다.
문정부의 시장경제 훼손은 헌법을 다시 쓰는 것과 같은 국가의 근본을 허무는 짓이다.
그런데 지역예산과 국가경제를 맞바꾸어 먹는 '위장 야당'과 다음에 보자는 '종이 호랑이 웰빙 야당'이
문정부의 사회주의 실험에 아무런 브레이크가 되지 못한다는 것만 실증하고 말았다.
집권당은 이런 야당때문에 정치를 참 쉽게하고 있다. 속으로 얼마나 비웃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마당을 깔아줘도 싸울줄 모르는 저 바보들이라며. 이 허망한 현실에 대한 칼럼을 오늘 써 보았다.
다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드는 격이지만.... 요즘, 식욕이 자꾸 떨어진다.
자한당은 전혀 투쟁이라고는 할 줄 모르는 바보 천치들....
제일 허접하게 꼬리를 내리는 놈들 .....
위장 야당.... 종이호랑이 웰빙 야당....
문재앙이의 사회주의 실험에 전혀 브레이크 역할을 못하는 병신들....
2017.12.07 19:13:51 (*.219.*.44)
+3
반기문 안철수랑 통합해 차기정권 잡을거라고 박통을 팔아넘겼다가 반기문 도망가는 바람에 계획실패하고, 탄핵동조의 선을 넘은 친이계 새끼들.
저저번 대선때도 안철수 내세워서 박통 떨구고 문재인과 통합하려다 계획실패 했던, 맨날 일만 벌리는 위장우익 이명박 새끼는 그 댓가를 치뤄야한다
근래 박통 탄핵을 주도했던 <김재규 = 김무성 유승민> <정승화 = 홍준표 이명박> 같은 스탠스의 비박친이계 기회주의자들은
한국내 우익 국민들에게 민심을 잃고 기권표 이탈표 만 늘린 자들이다
<홍준표>는 비박친이계 탄핵동조 배신자들을 심판하려던 우익내의 민심을 계속 막으며
1. <김진태>가 자한당에서 당내 경선에 출마하자, 인명진과 함께 경선도중 경선 룰까지 바꾸며 그를 떨어뜨려 1차 저지했고
2. <조원진>이 대선출마하여 다시 표심을 모으려하자, 지가 문재인과 지지율이 박빙이고 박통 구해준다고 어르신들을 속여 또한번 2차 저지했다
3. 이제 <황교안>이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홍준표와 비박계 새끼들은 그걸 막으려 한다
홍준표의 본질은 탄핵주도 배신자 새끼들의 착실한 설거지 노릇을 하는 사람일 뿐이며, 분노하고 실망한 민심을 간교함과 비겁함으로 계속 가릴수는 없다.
황교안은 우익측의 내분 상황에서 무력했던 최규하 스탠스로 끝나지 않을것이고, 우병우는 살아남아 손석희 홍석현 그리고 이명박을 심판할 것이다.
양심적인 검사들은 과거의 전두환 군부처럼 정국을 안정시킬 책임이 있는 엘리트들임을 자각해라. 미국은 결국 김재규가 아닌 전두환을 선택할것이다
자한당 내의 박통지지인 김진태 등 과 비박친이계인 김무성 홍준표는, 늦어도 총선때까지는 갈라질것이고,
우익텃밭인 영남 의석과 비례대표는 박통 지지측이 먹을테지만,
좌우 경합지에서 우익 후보 둘이 나오면 그 중 지지율이 더 높다는 정당 후보로 결집하는 특성상
비박친이계가 조선일보 등 배신 언론을 이용해 지들 지지율이 더 높다고 구라쳐서, 좌우 경합지의 의석을 먹으려할테니 이것만 막으면된다
저저번 대선때도 안철수 내세워서 박통 떨구고 문재인과 통합하려다 계획실패 했던, 맨날 일만 벌리는 위장우익 이명박 새끼는 그 댓가를 치뤄야한다
근래 박통 탄핵을 주도했던 <김재규 = 김무성 유승민> <정승화 = 홍준표 이명박> 같은 스탠스의 비박친이계 기회주의자들은
한국내 우익 국민들에게 민심을 잃고 기권표 이탈표 만 늘린 자들이다
<홍준표>는 비박친이계 탄핵동조 배신자들을 심판하려던 우익내의 민심을 계속 막으며
1. <김진태>가 자한당에서 당내 경선에 출마하자, 인명진과 함께 경선도중 경선 룰까지 바꾸며 그를 떨어뜨려 1차 저지했고
2. <조원진>이 대선출마하여 다시 표심을 모으려하자, 지가 문재인과 지지율이 박빙이고 박통 구해준다고 어르신들을 속여 또한번 2차 저지했다
3. 이제 <황교안>이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홍준표와 비박계 새끼들은 그걸 막으려 한다
홍준표의 본질은 탄핵주도 배신자 새끼들의 착실한 설거지 노릇을 하는 사람일 뿐이며, 분노하고 실망한 민심을 간교함과 비겁함으로 계속 가릴수는 없다.
황교안은 우익측의 내분 상황에서 무력했던 최규하 스탠스로 끝나지 않을것이고, 우병우는 살아남아 손석희 홍석현 그리고 이명박을 심판할 것이다.
양심적인 검사들은 과거의 전두환 군부처럼 정국을 안정시킬 책임이 있는 엘리트들임을 자각해라. 미국은 결국 김재규가 아닌 전두환을 선택할것이다
자한당 내의 박통지지인 김진태 등 과 비박친이계인 김무성 홍준표는, 늦어도 총선때까지는 갈라질것이고,
우익텃밭인 영남 의석과 비례대표는 박통 지지측이 먹을테지만,
좌우 경합지에서 우익 후보 둘이 나오면 그 중 지지율이 더 높다는 정당 후보로 결집하는 특성상
비박친이계가 조선일보 등 배신 언론을 이용해 지들 지지율이 더 높다고 구라쳐서, 좌우 경합지의 의석을 먹으려할테니 이것만 막으면된다
2017.12.07 19:46:03 (*.36.*.247)
저 친종북좌빨들의 전략, 전술가들이 수십년간 교묘히 한국사회를 요리 해 온 결과가 오래 전 부터 대한민국엔 진정한 애국, 애족의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주의 자가 없다는 것이다...저 들의 최강의 무기인 언론을 이용하여 똑똑하고 앞으로 저들의 강적이 될만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자들은 일찌감치 거세 시키고 앞으로 만만한 상대, 꼭두각시 정도가 될 자들은 띄워서 키우고(홍준표, 안철수 등등) 밀어줘서 정계에 두각을 나타내게 하고...그래서 현재 저들의 강적이 될만한 인물이 없고 기껏 우익, 우파의 구심점이나 될만한 박근혜 마져도 제거 성공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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