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軍 5 18광주 침투 빼도박도 못 할 증거 - 前조선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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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기획탄핵성공
인생추노무현쿵따
3년기획탄핵성공 
북한군 광주 남침 빼박증거, 전사자명부-전투 기록장
(김주호 박사팀 입수)
"이제 대한민국 한 민족 한 국민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광주와 호남 인 들이
스스로 김일성과 김대중의 검은 커넥션을 소상히 밝혀 비 호남인 인
전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하여 서도 가면으로 치장된 김대중 노벨상 기념관.
컨벤션 센터. 아태 문화 궁전?이란 가면을 쓴 건물들 모두 철거하고
5.18 묘역에 안장된 순수한 광주와 호남인 희생자와 쓰레기 죽음을 갖다 묻은
영혼을 분리하길 바란다!
그것이 애매하게 희생된 북괴군의 광란 선동에 희생된 광주와 호남인 희생자 들을
위하여 서도 호남인 들이 할수 있는 최소한? 차선?의 방법이라고 본다.
또한 5.18 남파 북괴군과 북괴군 선동에 희생된 영혼의 가족과
소위 5.18 유공자?로 포장된 쓰레기 민주화 인간들 명단을
하나도 빠트림 없이 국민앞에 공개 하고 자격을 박탈하기 바란다!"
▼ 아래 동영상을 보고 홍보 요망!▼
" 아레 [출처]를 클릭하면, 보다 정확한 실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참깨 방송 영상 캡처에 앞 부분 올림.
|
2017.12.25 11:00:51 (*.171.*.53)
인생추노무현쿵따
+3
5.18 광주 폭동재단 상임이사 김양래가,
5.18 광주사태 재판에서, 지만원 박사 측의 신문에 대답하기를,
5.18 사진에 나온 중무장한 인간들은 다
"전두환이 보낸 편의대" 이기 때문에 5.18 유공자명단과 공적조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김양래의 이런 주장은,
5.18 유공자새끼들과는 별개의 중무장한 집단이 활약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말이고,
5.18 유공자새끼들은 다 돌팔이에 사이비에 동네 꼬마들 수준의 어설픈 잡탕이라는 것도 인정한다는 말이고,
동시에, "전두환이 보냈다는 중무장한 편의대"를 전두환이 지휘했다는 계엄군이 진압했다는, 모순 덩어리의 웃기는 주장 아니냐?
김양래가, 5.18 광주사태에 북괴특수군 광수새끼들이 개입하고 적극적으로 주도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궁여지책으로 아니면 고의적으로 "전두환이 보낸 편의대" 라고 뒤집어 씌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왜 5.18 폭동재단은 5.18 광주사태의 진정한 주인공인 "전두환이 보냈다는 그 편의대"를 찾아내는 청문회는 안하고,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암매장 시체들을 찾아서 여기저기 더듬고 다니면서 시간만 보내는 것 일까?
국회는 즉시 청문회를 열어서
김양래가 주장하는 "전두환이 보냈다는 그 편의대"를 찾아내어서 5.18 광주사태를 진정한 민주화운동으로 인증해 줄 것을 앙망합니다.
"전두환이 보냈다는 그 편의대"를 아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5.18 광주 폭동재단의 김양래에게 제보하여 주실 것을 앙망합니다.
5.18 광주사태 재판에서, 지만원 박사 측의 신문에 대답하기를,
5.18 사진에 나온 중무장한 인간들은 다
"전두환이 보낸 편의대" 이기 때문에 5.18 유공자명단과 공적조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김양래의 이런 주장은,
5.18 유공자새끼들과는 별개의 중무장한 집단이 활약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말이고,
5.18 유공자새끼들은 다 돌팔이에 사이비에 동네 꼬마들 수준의 어설픈 잡탕이라는 것도 인정한다는 말이고,
동시에, "전두환이 보냈다는 중무장한 편의대"를 전두환이 지휘했다는 계엄군이 진압했다는, 모순 덩어리의 웃기는 주장 아니냐?
김양래가, 5.18 광주사태에 북괴특수군 광수새끼들이 개입하고 적극적으로 주도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궁여지책으로 아니면 고의적으로 "전두환이 보낸 편의대" 라고 뒤집어 씌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왜 5.18 폭동재단은 5.18 광주사태의 진정한 주인공인 "전두환이 보냈다는 그 편의대"를 찾아내는 청문회는 안하고,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암매장 시체들을 찾아서 여기저기 더듬고 다니면서 시간만 보내는 것 일까?
국회는 즉시 청문회를 열어서
김양래가 주장하는 "전두환이 보냈다는 그 편의대"를 찾아내어서 5.18 광주사태를 진정한 민주화운동으로 인증해 줄 것을 앙망합니다.
"전두환이 보냈다는 그 편의대"를 아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5.18 광주 폭동재단의 김양래에게 제보하여 주실 것을 앙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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