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한국당 지지층 중 지지율 1위!!!!!!!!!!!!!!!!!!!!!
특히 김 의원은 한국당 지지층에서 지지율 1위(36.8%)를 기록하며 한국당 지지층 조사의 2위인 홍 지사(35.6%)와 함께 ‘보수의 대안’으로 거듭난 모양새다.
김의원, 홍준표와 대등
다음 조사는 보나마나 역전!
<데일리안 조사>
[데일리안 여론조사] 보수의 역습, 홍준표·김진태 지지율 '급상승'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박 전 대통령 검찰 출석 보수층 결집…문재인 '마이웨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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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에서는 홍 지사와 김 의원의 지지율 약진이 주목된다. 홍 지사는 4주 만에 마의 지지율 5% 벽을 넘어선 7.7%로 조사됐다. 전주보다 4.4%p 급상승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사부터 이름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첫 조사부터 ‘빅6’에 등극했다. 김 의원의 지지율은 6.6%로, 홍 지사와는 1.1%p 차다.
홍 지사는 자유한국당의 전통적 지지층인 60세 이상(14.9%)와 PK(15.6%), TK(12.8%)에서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전주보다 2배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홍 지사는 자유한국당의 전통적 지지층인 60세 이상(14.9%)와 PK(15.6%), TK(12.8%)에서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전주보다 2배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김 의원은 한국당 지지층에서 지지율 1위(36.8%)를 기록하며 한국당 지지층 조사의 2위인 홍 지사(35.6%)와 함께 ‘보수의 대안’으로 거듭난 모양새다.
김 소장은 이를 ‘보수의 역습’으로 표현했다. 그는 “황 권한대행이 불출마하면서 공중에 뜬 지지율을 홍 지사와 김 의원이 흡수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과 관련해 두 주자로 보수층이 결집했다”며 “김 의원의 경우 전국적 인지도가 낮은데도 지지율이 높게 나온 건 한국당 지지층 때문이다. 홍 지사는 전통 보수층은 물론 중도층까지 흡수하며 보수 주자 중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 해석했다.
김 소장은 이를 ‘보수의 역습’으로 표현했다. 그는 “황 권한대행이 불출마하면서 공중에 뜬 지지율을 홍 지사와 김 의원이 흡수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과 관련해 두 주자로 보수층이 결집했다”며 “김 의원의 경우 전국적 인지도가 낮은데도 지지율이 높게 나온 건 한국당 지지층 때문이다. 홍 지사는 전통 보수층은 물론 중도층까지 흡수하며 보수 주자 중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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