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를 워터게이트 닉슨 같이 나쁜넘 이라고 했다.
지난 선거 때 전화 도청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오바마는 안 했다고 펄쩍 잡아 뗀다.
사실 여부를 떠나,
아래 비디오를 보면 트럼프가 오바마를 작심하고 씹는 이유가 바로 드러난다.
기자들 다 모아 놓고 완존 매장 시키고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 될 확률 제로로 본 것이다.
교활한 사기꾼 변호사으 전형이다.
르윈스키하고 씨가로 쌔코 했다고 사기친 크린톤과 똑 같은 수작이다.
트럼프 대 오바마.
누가 이길까?
세계 최강 미군 통수권자 트럼프를,
추악한 이중 인격자 껌둥이 오바마가 이길 수 있을까?
당선 직후 백악관에서 만난 두 사람.
복수 일념으로 이빨 가는 트럼프와 눈에 힘이 빠진 퇴기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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