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관련 한 네티즌의 팩폭....
2017.03.20 23:02:37 (*.125.*.62)
김대업이라는 사람 안희정이랑도 관련있지 않아? 김대업이 지난번에 종편에 나와서 친노깔때 안희정이 빡쳐서 반박 기사 냈었던거 기억남
2017.03.20 23:09:45 (*.222.*.171)
김대업씨의 병풍 발언이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옮겨 붙었다. 새누리당은 김씨가 주장한 당사자로 안 지사를 지목하며 검찰 수사를 요구했다. 안 지사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발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채널A <쾌도난마>에서 "2002년 병풍사건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인 친노 인사와 사전 모의했다"며 "그 대가로 김씨에게 50억 원을 지불하기로 했으나 현직 단체장이 가져가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비록 김씨가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을 지라도 친노 출신 현직 광역단체장은 단 1명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 밖에 없다"며 "안 지사는 정치공작 사건의 하수인 역할을 했는지, 또 50억 원을 착복했는지에 대해 솔직히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김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노무현 정부의 탄생 자체도 무효이며, 50억 원을 착복한 친노 출신 현직 광역단체장은 단체장직 사퇴는 물론 형사적 처벌 등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6966
김씨는 지난 15일 채널A <쾌도난마>에서 "2002년 병풍사건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인 친노 인사와 사전 모의했다"며 "그 대가로 김씨에게 50억 원을 지불하기로 했으나 현직 단체장이 가져가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비록 김씨가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을 지라도 친노 출신 현직 광역단체장은 단 1명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 밖에 없다"며 "안 지사는 정치공작 사건의 하수인 역할을 했는지, 또 50억 원을 착복했는지에 대해 솔직히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김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노무현 정부의 탄생 자체도 무효이며, 50억 원을 착복한 친노 출신 현직 광역단체장은 단체장직 사퇴는 물론 형사적 처벌 등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6966
2017.03.20 23:04:23 (*.15.*.51)
+1
비록 누가 시켜서 했지만 본인도 개인 사리사욕으로
구라치다 빵에 간 엄연히 범죄자인데 마치 피해자인것마냥
반성의 기미는 안보이는거보고 참 x같은 xx라고 생각했음
이 새X가 방송에 나와서 회창옹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한마디 하는거 봤냐
저도 피해자입니다 코스프레만 했지
구라치다 빵에 간 엄연히 범죄자인데 마치 피해자인것마냥
반성의 기미는 안보이는거보고 참 x같은 xx라고 생각했음
이 새X가 방송에 나와서 회창옹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한마디 하는거 봤냐
저도 피해자입니다 코스프레만 했지
2017.03.21 05:56:53 (*.121.*.46)
당시엔
체중미달이나 과체중이 면제 사유였다.
신장도 마찬가지였고.
내친구들 중에도 살빼 면제받은 놈도 있고 살 찌워 면제받은 놈도 있다.
도덕적 지탄의 대상일 수는 있으나 합법적 면제였다.
잘 모르는 사람이
김대업이를 찾아가 면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 받았을 수는 있겠지.
몸무게 10kg쯤 빼면 면제받을 수 있다고 귀띔해주면 누구라도 솔깃하여 행할 수 있는 거.
손도끼로 제 손의 오른쪽 검지 둘째 마디를 댕겅 내리친 놈도 설치는 판에
그깟 살좀 뺀 것을 가지고.
안희정이 정말 문제 있는 인간이네. 지들은 손도끼 썼으면서 저울을 깟다고?
체중미달이나 과체중이 면제 사유였다.
신장도 마찬가지였고.
내친구들 중에도 살빼 면제받은 놈도 있고 살 찌워 면제받은 놈도 있다.
도덕적 지탄의 대상일 수는 있으나 합법적 면제였다.
잘 모르는 사람이
김대업이를 찾아가 면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 받았을 수는 있겠지.
몸무게 10kg쯤 빼면 면제받을 수 있다고 귀띔해주면 누구라도 솔깃하여 행할 수 있는 거.
손도끼로 제 손의 오른쪽 검지 둘째 마디를 댕겅 내리친 놈도 설치는 판에
그깟 살좀 뺀 것을 가지고.
안희정이 정말 문제 있는 인간이네. 지들은 손도끼 썼으면서 저울을 깟다고?
2017.03.20 23:09:55 (*.222.*.171)
김대업씨의 병풍 발언이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옮겨 붙었다. 새누리당은 김씨가 주장한 당사자로 안 지사를 지목하며 검찰 수사를 요구했다. 안 지사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발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채널A <쾌도난마>에서 "2002년 병풍사건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인 친노 인사와 사전 모의했다"며 "그 대가로 김씨에게 50억 원을 지불하기로 했으나 현직 단체장이 가져가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비록 김씨가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을 지라도 친노 출신 현직 광역단체장은 단 1명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 밖에 없다"며 "안 지사는 정치공작 사건의 하수인 역할을 했는지, 또 50억 원을 착복했는지에 대해 솔직히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김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노무현 정부의 탄생 자체도 무효이며, 50억 원을 착복한 친노 출신 현직 광역단체장은 단체장직 사퇴는 물론 형사적 처벌 등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6966
김씨는 지난 15일 채널A <쾌도난마>에서 "2002년 병풍사건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인 친노 인사와 사전 모의했다"며 "그 대가로 김씨에게 50억 원을 지불하기로 했으나 현직 단체장이 가져가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비록 김씨가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을 지라도 친노 출신 현직 광역단체장은 단 1명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 밖에 없다"며 "안 지사는 정치공작 사건의 하수인 역할을 했는지, 또 50억 원을 착복했는지에 대해 솔직히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김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노무현 정부의 탄생 자체도 무효이며, 50억 원을 착복한 친노 출신 현직 광역단체장은 단체장직 사퇴는 물론 형사적 처벌 등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6966
2017.03.20 23:15:01 (*.162.*.43)
와 씨발 탄핵만 벌써 100번 넘게 당해야 됨. 민간인이 탄핵되면 어디로 가냐? 우덜 소금의 고장 신안으로 가냐? 와 씨발 탄핵 벌써 100번 넘게 당해야 됨. 민간인이 탄핵되면 어디로 가냐? 우덜 소금의 고장 신안으로 가냐? 와 씨발 탄핵 벌써 100번 넘게 당해야 됨. 민간인이 탄핵되면 어디로 가냐? 우덜 소금의 고장 신안으로 가냐? 와 씨발 탄핵 벌써 100번 넘게 당해야 됨. 민간인이 탄핵되면 어디로 가냐? 우덜 소금의 고장 신안으로 가냐? 와 씨발 탄핵 벌써 100번 넘게 당해야 됨. 민간인이 탄핵되면 어디로 가냐? 우덜 소금의 고장 신안으로 가냐? 와 씨발 탄핵 벌써 100번 넘게 당해야 됨. 민간인이 탄핵되면 어디로 가냐? 우덜 소금의 고장 신안으로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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