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자 문재인 아들과 관련하여, 팩트만 나열. 미개한 좌파들은 촛불 다시 안 드냐잉? 우덜 편이면 봐주냥게?

최근 문재인과 관련한 논란은 문재인 아들 문준용 씨가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비서실장 시절 문재인과 같은 부서 하급자였던 권재철 씨가 
원장으로 있는 고용정보원이라는 공공기관에 일반직 5급으로 채용되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채용과정이 속에서 낳은 논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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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우선, 선관위에서 허위사실이라고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 건 제목만 가지고 노는 야권의 언플임. 공기업을 공무원으로 허위사실 표시하지 말라고 하는 걸 가지고 '선관위가 검증했다'고 장난치는 거임.(시민 일게이가 직접 통화한 것도 있음. 며칠 전에 올라온 건데)




1) 자기소개서에 귀고리 착용과 단 12줄의 자소서만으로 합격. 그리고 서류제출도 5일이나 늦었는데 상관 없음. 일반인이라면 바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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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칙상 채용 공고를 15일간 유지해야 하는데 며칠 올리고 끝. 그것도 홈페이지 공지가 아닌 워크넷 안에서만.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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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명 모집에 2명 지원, 결국 2명 채용. 경쟁률 1:1, 합격률 100%.
공기업에서 2명 모집하는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가 항상 2명만 지원해왔을까? 2명 모집이라는 사실을 한국의 청년들이 안다면
이미 경쟁률은 수백대 1이 됐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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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공고 응시자가 1명일 경우 공고기간을 늘리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한국고용정보원은 문 후보의 아들 준용 씨 혼자만 지원한 전형에서 그냥 문 씨를 채용해버렸다. 통상적 인 채용 공고기간인 15일도 6일로 축소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에 대해 “좋은 사람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만 해명했다.(출처 뉴데일리)



4) 채용 공고에는 통계 전문가, 고용정보원 내부 문건에는 영상 전문가를 필요로 함 ->내부 문건을 알기라도 하듯 그의 자소서에는 '통계'가 아닌 '영상'과 관련된 말만 수두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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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은 겉으로 워크넷에서 '통계'를 전공한 전공자를 뽑겠다고 연막을 치고, 실제로는 영상과 관련된 문재인 아들을 뽑은 거임.



5)감사결과 충분히 의혹의 소지가있고 특혜채용 의혹 빌미를 제공하였으나 확증이 없다는 것이다. 결론이 명확히 난 것이 아니고 확증이 없어서 처벌할 수 없다는 것. 대선후보 탄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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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으로 일터에서 '직접' 만든 영상의 퀄리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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