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대호, 글러브에 '태극기와 노란 리본' 눈길


국가대표 글러브에 '태극마크와 노란 리본'
국가대표 글러브에 '태극마크와 노란 리본'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의 이대호가
쿠바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태극마크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새겨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이대호(34·롯데 자이언츠)가 글러브에 태극기와 노란 리본을
 새겨 눈길을 끈다.
이대호는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할 때 태극기와 노란 리본이 새겨진 글러브를 끼고 있었다.

이대호..노란리본?  너 좌빨이었니?...OUT.. 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