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가 특검 조사 결과 발표를 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뭔가 나올줄 알고 조마조마 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지켜보고 난 후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이나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한채 두달 동안 언론에 이것 저것 흘리며 대통령을 옭아매기 위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잡아넣고 애국 공직자들을 감옥에 가두어 대한민국 국체를 뒤집어 엎고자 하였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특검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검사로서 광명정대하게 사건을 개관하고 일처리를 했어야 하는데, 이 법버러지들은 단순히 야당의 앞잡이 노릇으로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있었습니다. 이 버러지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금으로 키웠다는 사실이 통탄스럽습니다. 박영수와 그 졸개들은 보수 우익의 명예를 걸고 매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망나니 일당을 고용한 비적 두목들인 박지원과 문재인 또한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한 매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전쟁입니다. 이전쟁은 좌파와의 한판 전쟁입니다만. 이제 또하나의 전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더이상 호남의 반동을 두고 볼수만은 없습니다. 왜 호남은 좌파의 해방구인지, 도대체 뭘 원하는 것인지를 물어야 합니다. 이 물음이 대한민국대 호남의 전쟁으로 비화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