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보다 더 괴로운 문재인 -
박근혜님 이후에는 다음은 문재인이 도마에 오를 것입니다.
문재인은 문죄인이라고 한국의 지식인들과 보수층 전부 공감하고 있습니다.
거의 반역죄 같다. (조사를 해봐야 겠지만...) 국민과 여론 재판을 실시할 것으로 생각하며, 문재인에 대한 국민 심판은 아루어져야 합니다.
문재인 본인도 알고 있고 스스로 느낄 것...
그다음은 자신이며, 본인의 차례가 곧 올 것으로 자신도 직감할 것입니다.
지금은수면아래에 잠자고 있는 마그마입니다. 곧 활화산이 될 것...
박근혜 대통령님의 임기가 사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공적은 많이 이루셨습니다. 다만 빛을 보지 못하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박근혜님의 업적은 보이지는 않아도 여러가지 많은 공을 이루었습니다.
문재인 일당의 죄중에서 중요한 것 한 가지는 결재를 김정일에게서 받아 처리한 것 입니다.
사실 상 부하 노릇을 한 것 입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는, 친북 인물들 (빨갱이들)로 청와대의 행정관 등 주요 참모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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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시 청와대 친북인물 관련 기사.
노무현 당시 기사로 현정권은 노무현 정권을 말합니다.
386간첩단 사건 이후 琅정권의 親北실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386간첩단 사건의 주범 장민호의 공범 이정훈 민노당 前중앙위원은 고대 ‘三民鬪’ 위원장 출신이며, 또 다른 공범 최기영 민노당 사무총장은 ‘全?協’ 사무국장 출신이다.
盧정권에는 三民鬪와 全?協 출신이 상당수에 달한다. ‘민족통일 민주투쟁 민중해방을 위한 투쟁위원회’의 약자인 三民鬪는 한국사회를 新식민주의적 독점자본주의로 규정하고, 한국정부를 美제국주의에 지배받는 反민중, 反민주, 反민족성을 지닌 파쇼정권으로 규정했다. 三民鬪는 85년 5월7일 구성 직후인 같은 달 23일 미문화원 점거농성을 벌였고, 같은 해 11월18일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농성을 감행했다.
盧정권 내 三民鬪 출신들은 허인회, 함운경, 박선원씨 등을 들 수 있다. 김근태 열린당 의장은 박문식이라는 인물을 통해 三民鬪 이론을 개발시킨 혐의로 구속됐었다. 함운경씨는 2004년 총선과 2006년 지방선거(시장)에서 열린당 공천으로 군산지역에서 출마했으며 현재 열린당 교육센터장을 맡고 있다. 그는 美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으로 구속된 후 95년 ‘부여간첩 김동식사건’ 때 간첩접촉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허인회씨는 2004년 열린당 공천으로 서울에서 출마했으며 최근까지 열린당 전국청년위원장을 맡아왔다. 그 역시 95년 ‘부여간첩 김동식사건’ 때 간첩접촉 혐의로 구속됐는데, 386간첩단 사건에서 다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7일 민주노동당 ‘간첩 사건’ 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해삼 최고위원은 PBC라디오 인터뷰에서 許씨가 386간첩단 사건 주범 장민호와 공범 이정훈을 소개했다고 폭로했다.
박선원씨는 현재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 비서관으로 있다. 그는 85년 美문화원 점거농성으로 수감생활을 한 뒤 영국으로 유학, 국제정치학자로 변신했다. 귀국 후 연세대 통일연구원 시간강사 등으로 전전하다 琅정권 들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행정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노무현을 둘러싼 전직(?) 金日成주의자들> 盧대통령은 소위 386주사파, 金日成주의자 출신들에 둘러 쌓여있다. 盧대통령의 왼팔과 오른팔로 불려 온 A(前 민주당 K연구소 부소장), L(琅 열린당 의원)씨는 각각 金日成주의 지하조직이었던 고려대 애국학생회, 反美청년회와 연세대 구국학생동맹의 간부였다. 고려대 애국학생회, 연세대 구국학생동맹 및 서울대 구국학생연맹은 86년 초 학생운동 주도권을 장악한 主急?가 만든 대표적인 親北공산혁명조직이었다.
애국학생회, 구국학생동맹, 구국학생연맹은 86년 10월28일 소위 ‘건대사태’ 이후 당국의 검거로 조직이 와해됐고, 87년 10월 反美청년회로 발전해 갔다. 지난 9월20일 자유민주주의학회 발표 중 나온 강길모 프리존미디어 편집인 증언에 따르면, 대통령과 영부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펴 보좌하는 청와대 제1부속실장 M씨와 청와대 제2부속실장(8월 사직) L씨도 反美청년회에서 金日成주의 교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盧대통령은 주사파 출신들을 왼팔과 오른팔로 하여, 주사파 출신들의 보좌를 받으며 국정을 꾸려왔다는 것이 된다. <주사파 추종 全?協 盧정권 실세로> 盧정권 실세로 부상한 가장 큰 인맥 중 하나는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을 추종했던 全?協이다.
열린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이 배출됐다. 청와대와 열린당의 실무진들도 全?協 (전대협) 출신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언론에 확인된 명단은 아래와 같다.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김성환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김은경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 강현우 국회의장 기획총괄비서관, 서양호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 자문위원, 송인배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유송화 前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이승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이은희 前청와대 제2부속실장, 이재경 열린당 원내공보실장, 최인호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 한주형 前 청와대 국민제안비서관실 행정관, 허동준 열린당 부대변인》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 등 북한의 對南노선을 추종해 온 전국연합 내 부산연합 조직국장(93~95)을 지냈으며, 김창수 통일부 사회문화교류본부 협력기획관(3급. 내정) 역시 전국연합 정책실장, 민화협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全?協(전대협)은 主急?, 즉 金日成주의자들에 의해 장악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사파에 장악된 全?協의 실체 수사결과’ 등 복수의 안기부 수사결과 역시 이를 증명한다. 이들 수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열린당 의원인 L, O, L2 등 역대 全?協 의장들마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인 전사투위
- 출처 :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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