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대선출마 포기에 대한 辯 ■
"저는 대선 출마 포기합니다.
대신에 개헌을 해야 합니다.
의원 내각제를 통해 대통령 이상의
권한을 지닌 수상,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이른 아침 국민들 앞에 발표한 내용(?)
표현은 안 되었지만,
어차피 LCT사건과 무관하지 않은
부산지역 정치꾼 리더로, 재수없음
검찰수사를 통해 대선에 얼굴을
내 밀기전에 철창행이 될지 모르니
충격요법으로
국민들에게는 비호감으로 이미
낙인 찍혀 있겠지만, 최순실 사건을
이용하여, '대선 불출마'로 친박의
새누리당 지도부와
박근혜 대통령을 내려 앉히고
탄핵정국으로
LCT조사를 묻어 보자!
뭐 이런 심보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언제는
대통령에 대한 욕심이 없는 것처럼
이 곳 저 곳 얼굴들이 미는 것이
대통령 욕심과 전혀 관계없고, 관심이
없는 것 처럼 하더니,
미미한 대선후보 여론지지도와
LCT조사 등, 사정정국에 더 이상
살아 남기 쉽지 않다는 생각으로
돌을 던진 김무성!!
과연 어느 누가 이 사람의 진정성을
믿어 주고, 어느 누가 이 자의
보수를 구해 내기위한 결단으로
믿어 줄까?
김무성 가족과
그를 따르는 양아치같은 똘마니들
그들만이 이 들의 욕심과
자신은 책임없고, 주군은 죽일 놈이라는
어이없는 정치 모사꾼을 따를 것이다.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이 번 최순실 사건을 통해서
진정 기회주의, 양아치 세력들이
국민들 앞에 낱낱히 밝혀 지고
대한민국은 정말 새롭게 태어 날 것이다.
좌파종북 선동세력에 휘둘려
체제를 바꾸자는 사회주의 사상에
물든 인간들의 시나리오에 부하뇌동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제발 정신 차려라!!!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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