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으로 입수된 태블릿 입수경로도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jtbc를 보면 알 수 있다.


의상실의 촬영된 CCTV는 2014년도 특년월일로서, 해당당일 미리 백업해두지 않으면 지금 종편에 넘겨줄 수조차 없었다.(CCTV파일은 대부분 매주 초기화된다)


애시당초 유간신과 돌무성이가 몇년전부터 정윤회 건으로 박근혜 정부를 압박한 것은 최순실 공작의 전초전으로 볼수있다.


이때다 싶어서 일제히 문죄인, 박원숭이, 간철수 이 3마리가 공개적으로 국민들을 거짓선동하려고 기자회견을 연 것은


이번 공작이 보이지 않은 배후세력이 있음을 연상케한다.




특히 문죄인이가 송민선 회고록에서 실체가 폭로되자 갑자기 최순실 건으로 물타기공작이 이뤄진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박원숭이가 민중총궐기에 자금줄이나 쳐 대면서 불법자금으로 선동질하는 것을 뻔뻔하게 밝히는 것도 의도된 공작임을 알 수 있다.




삼류방송으로 전락된 종편을 위시해서 모든 언론이 pd수첩마냥 섬세하게 쌓아놓고, 불법입수된 녹취록을 하나씩 노출시키는 것도 의도된 공작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오로지 박근혜 정부가 망하기를 바라는 집단인 친이계/돌무성계가 친노친문세력과 하나된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보수매체의 송희영 주필을 자칭 진보라 우기는 친노부패기득권세력이 오히려 쉴드치는 걸 보라.




이번 최순실 사태는 의도된 공작으로


이 공작의 연출자, 보이지 않은 배후세력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불법적으로 도촬된 증거자료들, 불법 유출된 기밀문서들은 누구에 의해 지령받아서 한 것인데,


이렇게 불법적으로 입수된 자료유출 경로를 밝혀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장 큰 아픔이 있는 날인 10.26일이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일에 맞춰서 10.26시점에 대대적인 최순실 공작 선동이 이뤄졌음을 봐도 알 수 있다.




이 모든 사실을 비추어볼때로


그들의 압력과 협박 속에서도 이 세력들을 저항하고 대한민국을 지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더한 폭로가 나오더라도


오히려 그 배후세력과 부패기득권세력을 밝히고 심판하데 주력하고,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을 더더욱 지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