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사파운동권 수괴가 법무장관에 전라도 박상기 연대 법대 교수
문재인 주사파운동권 수괴는 전라도 출신 박상기(65) 연세대 로스쿨 교수를
법무장관 후보자를 지명
강형주 중앙지법원장같은 광주일고 출신 김현웅 전 법무장관을 2015년 7월 임명이 박대통령
최대 실수인데
김현웅은 2016년 1월 김현웅과 같은 문재인 직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으로
박대통령 탄핵 구속 음모를 진행한 주범입니다
김형웅은 당시 한직인 서울고검장에서 법무장관 임명은 같은 전라도 이정현 빽같습니다
이정현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 거쳐 당시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인간인데 누구보다 박대통령 탄핵 구속의 소리없이 막후 배후 주범같습니다
이정현은 박대통령한테 누구보다 총애를 받은 인간인데 금년 1월에 한국당을 탈당했습니다
이 인간들은 은혜를 배신으로 대통령 뒤통수 치는데 유승민 김무성과 배신당 인간들도
이런 인간들 아닙니까?
장관급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참여연대 공동대표 출신 여성인 박은정(65) 임명
법무장관이 전라도 출신이면 구치소 교도소에 있는 전라도 교도관들 힘이 막강합니다
다른 도 출신들은 이런 일이 없습니다
국회도 전라도 정세균의 의장이면서 사무총장이 전라도 우윤근여서 저같은 사람은
국회 가면 큰 일 납니다. 청소원 경비원 등 직업불문 조직원이 되어 무슨 짓도 합니다
전라도가 법무장관되어 박대통령과 이재용 신변이 걱정입니다
법무장관 후보자를 지명
강형주 중앙지법원장같은 광주일고 출신 김현웅 전 법무장관을 2015년 7월 임명이 박대통령
최대 실수인데
김현웅은 2016년 1월 김현웅과 같은 문재인 직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으로
박대통령 탄핵 구속 음모를 진행한 주범입니다
김형웅은 당시 한직인 서울고검장에서 법무장관 임명은 같은 전라도 이정현 빽같습니다
이정현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 거쳐 당시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인간인데 누구보다 박대통령 탄핵 구속의 소리없이 막후 배후 주범같습니다
이정현은 박대통령한테 누구보다 총애를 받은 인간인데 금년 1월에 한국당을 탈당했습니다
이 인간들은 은혜를 배신으로 대통령 뒤통수 치는데 유승민 김무성과 배신당 인간들도
이런 인간들 아닙니까?
장관급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참여연대 공동대표 출신 여성인 박은정(65) 임명
법무장관이 전라도 출신이면 구치소 교도소에 있는 전라도 교도관들 힘이 막강합니다
다른 도 출신들은 이런 일이 없습니다
국회도 전라도 정세균의 의장이면서 사무총장이 전라도 우윤근여서 저같은 사람은
국회 가면 큰 일 납니다. 청소원 경비원 등 직업불문 조직원이 되어 무슨 짓도 합니다
전라도가 법무장관되어 박대통령과 이재용 신변이 걱정입니다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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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0:41:01 (*.7.*.216)
+4
좌빨 전라도에 점령당한
자유대한민국이네
개,돼지 국민들은 치맥 바지대통 세워 놓고
비서실장이 장악한걸 알까?
서울시도 씨발년 바지시장 앉히고
다 좌지우지 한게 부시장인데
자유대한민국이네
개,돼지 국민들은 치맥 바지대통 세워 놓고
비서실장이 장악한걸 알까?
서울시도 씨발년 바지시장 앉히고
다 좌지우지 한게 부시장인데
2017.06.27 10:47:13 (*.37.*.74)
+2
문재인은 주사파운동권 수괴답게 청와대 요직과 장관은 운동권 출신과 문재인 추종 시민단체 출신
그리고 악질 상습 대한민국 저격수 노릇한 인간들입니다
문재인에 절대로 기대하면 안되고 하루빨리 쫓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악질 상습 대한민국 저격수 노릇한 인간들입니다
문재인에 절대로 기대하면 안되고 하루빨리 쫓아내야 합니다
2017.06.27 11:01:59 (*.151.*.196)
글세 난 문죄인의 청와대 참모들 대부분이 1980년대 주체사상파 운동권 출신들 이라는 것은 맞지만
그들 중 주사파(김일성 주체 사상파)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 당시 주사파의 제1적은 미국, 제2의 적은 독재정부, 제3의 적은 일본 이라는 개념은
아직까지 뻐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좌파 정부의 1인자 문재앙을 비롯해서 그 참모들과 임명된 인사들 대부분이 반미주의자들이고 사회주의자들 이지만
종북 주의자들로 보이진 않는다. 그들은 친북 주의자들이지 종북이라고 한다면 되려 우리 보수주의자들이
일반 국민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
그들 중 주사파(김일성 주체 사상파)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 당시 주사파의 제1적은 미국, 제2의 적은 독재정부, 제3의 적은 일본 이라는 개념은
아직까지 뻐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좌파 정부의 1인자 문재앙을 비롯해서 그 참모들과 임명된 인사들 대부분이 반미주의자들이고 사회주의자들 이지만
종북 주의자들로 보이진 않는다. 그들은 친북 주의자들이지 종북이라고 한다면 되려 우리 보수주의자들이
일반 국민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
2017.06.27 10:54:18 (*.151.*.196)
하급공무원이 전라도 출신들이 상대적으로 그 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
어짜피 문죄인이 대통령 된것인데 전라도 출신을 임명했어도 청문회 통과 하자만 없으면 별 수 없는거지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전라도 임명 했다가도 그게 또 지(죄이니)발등찍기로 돌아오는 경우가 어디 한두번이냐?
제일 빠른 방법은 미국한테 개기다가 뱅기에 미사일 맞고 죽었으면 좋겠다.
어짜피 문죄인이 대통령 된것인데 전라도 출신을 임명했어도 청문회 통과 하자만 없으면 별 수 없는거지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전라도 임명 했다가도 그게 또 지(죄이니)발등찍기로 돌아오는 경우가 어디 한두번이냐?
제일 빠른 방법은 미국한테 개기다가 뱅기에 미사일 맞고 죽었으면 좋겠다.
2017.06.27 10:58:46 (*.37.*.74)
박대통령이 해외 순방할때 문재인 추종자들이 박대통령 비행기 떨어지라고 얼마나 악담을 퍼부었습니까?
전라도 문재인 정권답게 아시아나 항공기로 갈 것 같습니다
전라도 문재인 정권답게 아시아나 항공기로 갈 것 같습니다
2017.06.27 11:41:26 (*.235.*.76)
+1
지금 그곳에는 대한밍국 붉은 주사파 최고의 고수들만 모여 노는 붉은소림사랑게 ~
적와대 앞길을 오픈한 이유도 그곳엔 그들을 당할자가 아무도 없다는 자신감 때문이랑게..
자객이 올 이유도 없겠지만 오면 반겨 줄 그런 곳이기에 ...
밖에는 환히 밝혀 줄 조뿔들도 있응께로 ~~~~~ 홍등가랑게로 ~~~~~~홍. 등. 가......
적와대 앞길을 오픈한 이유도 그곳엔 그들을 당할자가 아무도 없다는 자신감 때문이랑게..
자객이 올 이유도 없겠지만 오면 반겨 줄 그런 곳이기에 ...
밖에는 환히 밝혀 줄 조뿔들도 있응께로 ~~~~~ 홍등가랑게로 ~~~~~~홍. 등. 가......
2017.06.27 20:16:46 (*.244.*.9)
Do something today that your future self would thank you for!
오 하늘의 신이시여!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불량하고 사악한 자! 문재앙 적패세력들과 썩어빠진 정신으로 나라를 병들게 하는 위선의 기득권 세력들을 대한민국 땅에서 한순간에 망하게 하소서.
그들은 문재앙과 한몸돤 세력입니다.악한 역사관을 심어 미래를 도둑질하는 전교조,생산성과 타인의 일자리를 막아선 배부른 돼지 같은 민노총, 사실에 대한 양심은 없으며 거짓과 조작된 의도를 믿으라고 온종일 선동에 애쓰는 쓰레기 언론,배신과 탐욕의 대명사가 된 국개의원, '정의'가 권력과 돈의 면상에 따라 왔다리 갔다리하는 변-검-판들,눈과 귀와 가슴은 썩었고 오직 입만 살아 내로남불을 떠드는 종복좌빨들입니다.
또한 지금 이땅에는 강도만난 레카를 불쌍히 여기기는 커녕 무능하다고 정죄하는 도덕성과 정신세계가 섞어 문드러진 어리섞은 백성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이들은 자기자신과 가족들의 부와 안영에만 발끈하고 움직이지 않는 보수주의 탈을 쓴 위선자들로 한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오 하늘이시여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사방이 막혀 더이상 앞을 볼 수 없어서 오직 하늘을 바라 보나이다.용기있는 자들이 모든영역에서 샘물 터지듯 나오게 하소서.언론과 법조계에도 터져 나오게 하시고, 평범한 삶을 사는 시민 사회와 종교계에도 정의의 강물로 터져 나오게 하소서 ,그리하여 문재앙 적패들과 위선의 기득권 세력들이 법의 심판과 하늘의 재앙을 받는 멸망을 만나게 하소서.
6.25전쟁의 그 피의 절규들을 기억합니다.암흑의 땅에서 자유와 생명의 기쁨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가 미약한 호흡으로 부르짖나이다.신음과 고통의 땅! 우리의 북녂땅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김정은 그 악한정권의 숨통이, 그 악으로 말미암아 하루 아침에 끊어지게 하소서.북녂의 땅에도 자유와 생명이 파도치듯 일게 하시며, 남한땅에도 우리 세대 만연한 이념의 노예자는 갈길을 잃고 죽어 없어지고 오직 자유자의 땀방울들이 모여 길을 내고 통일한국의 새길이 만들어지는 역사가 시작 되게 하소서.
p.s.함께 기도하면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오 하늘의 신이시여!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불량하고 사악한 자! 문재앙 적패세력들과 썩어빠진 정신으로 나라를 병들게 하는 위선의 기득권 세력들을 대한민국 땅에서 한순간에 망하게 하소서.
그들은 문재앙과 한몸돤 세력입니다.악한 역사관을 심어 미래를 도둑질하는 전교조,생산성과 타인의 일자리를 막아선 배부른 돼지 같은 민노총, 사실에 대한 양심은 없으며 거짓과 조작된 의도를 믿으라고 온종일 선동에 애쓰는 쓰레기 언론,배신과 탐욕의 대명사가 된 국개의원, '정의'가 권력과 돈의 면상에 따라 왔다리 갔다리하는 변-검-판들,눈과 귀와 가슴은 썩었고 오직 입만 살아 내로남불을 떠드는 종복좌빨들입니다.
또한 지금 이땅에는 강도만난 레카를 불쌍히 여기기는 커녕 무능하다고 정죄하는 도덕성과 정신세계가 섞어 문드러진 어리섞은 백성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이들은 자기자신과 가족들의 부와 안영에만 발끈하고 움직이지 않는 보수주의 탈을 쓴 위선자들로 한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오 하늘이시여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사방이 막혀 더이상 앞을 볼 수 없어서 오직 하늘을 바라 보나이다.용기있는 자들이 모든영역에서 샘물 터지듯 나오게 하소서.언론과 법조계에도 터져 나오게 하시고, 평범한 삶을 사는 시민 사회와 종교계에도 정의의 강물로 터져 나오게 하소서 ,그리하여 문재앙 적패들과 위선의 기득권 세력들이 법의 심판과 하늘의 재앙을 받는 멸망을 만나게 하소서.
6.25전쟁의 그 피의 절규들을 기억합니다.암흑의 땅에서 자유와 생명의 기쁨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가 미약한 호흡으로 부르짖나이다.신음과 고통의 땅! 우리의 북녂땅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김정은 그 악한정권의 숨통이, 그 악으로 말미암아 하루 아침에 끊어지게 하소서.북녂의 땅에도 자유와 생명이 파도치듯 일게 하시며, 남한땅에도 우리 세대 만연한 이념의 노예자는 갈길을 잃고 죽어 없어지고 오직 자유자의 땀방울들이 모여 길을 내고 통일한국의 새길이 만들어지는 역사가 시작 되게 하소서.
p.s.함께 기도하면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2017.06.27 20:52:28 (*.32.*.40)
대힌민국역사상 최초로 전라호남이 온나라를 모조리 장악
문재앙을 완전히 포위 이등신은 종북호남 노예로 전릭
전나종북 개정은 커넥션이 작동되기 시작된것같다
본격적인 적화로 방향을 잡았나 대힌민국 최대의위기다
정신들 차리고있나 어어어 하다가 빨간세상된다
요즈음 젊은친구들 빠알간세상이 뭔지모르지 처절하게
실감해봐라 뼈저리게 느껴봐라
문재앙을 완전히 포위 이등신은 종북호남 노예로 전릭
전나종북 개정은 커넥션이 작동되기 시작된것같다
본격적인 적화로 방향을 잡았나 대힌민국 최대의위기다
정신들 차리고있나 어어어 하다가 빨간세상된다
요즈음 젊은친구들 빠알간세상이 뭔지모르지 처절하게
실감해봐라 뼈저리게 느껴봐라
2017.06.27 20:56:01 (*.4.*.128)
거짓 선동글로 사회혼란을 노리고 분열 시키려하는 빨갱이보다 더한것들은 이제 경찰이 철저 조사해서 배후를 밝히고 관련된것들은 엄벌해주기 바람니다
2017.06.27 21:25:18 (*.226.*.4)
이정현은 아닌듯...
김 현웅 법무장관 강하게 천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2146071
박지원과 개인적으로 오랜 교분
http://news.joins.com/article/21203172
김 현웅 법무장관 강하게 천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2146071
박지원과 개인적으로 오랜 교분
http://news.joins.com/article/2120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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