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의혹 조작' 후폭풍...창당 뒤 최대 위기



박지원 "문준용 사태 특검하자"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에 대해 "국민의당 녹음 파일이 조작이라고,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 자체가 조작인 것은 아니다"라며 "국민들은 여전히 귀걸이에 점퍼 차림, 12줄 자기소개서 등으로 공공기관에 취직한 것과 퇴직과정 등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미 국회에 특검법이 발의돼 있다" "조속한 특검 수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고 평했다.



분위기 싹~ 달라지네
돌려치기 , 판 뒤집기 후 달달,,,   정치 타짜 맞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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