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제2의 여인이 누구인지 ??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구속시킬 때에 초인적 윤리기준을 들이댄 좌익세력이 집권한 후에 자신들이 제시한 윤리기준까지 폐기처분시키면서 ‘비리백화점’이라는 비난까지 받은 문제투성이 인사들을 정부에 투입시키고 있다. 심지어 자신들이 우파정부를 훼방하면서 정치적 무기로 악용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참고과정’이라며 무시해버리겠다는 공언까지 문재인 정권은 하고 있다. 뉴스1은 “청와대는 1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데드라인’인 이날 채택이 무산될 경우 사실상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며 청와대 관계자의 “결정적 하자가 없다면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하는 데 참고하도록 하는 과정으로 인사청문회를 이해하고 있다”는 주장도 전했다.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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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4:33:09 (*.56.*.145)
+2
의회를 존중하고 청문회 원칙 지킨 박대통령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였다 생각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미국의의회에서 연설을 할 수 없었다.
2017.06.16 14:37:38 (*.117.*.110)
머나먼 고향 거봐 오늘 농가 식사 잔아
할일 없으면 화장실이나 청소 하고 말이요 초딩 처럼 깨끗히 글만 쓰지 말고 뭘 안다고
오늘의 색감은 남색 흰색이야 빽빠지 냉장고 얼려주고 꽉 채워주고 할 일 만찬아
북한 가봐 고시엔 금방 되지
할일 없으면 화장실이나 청소 하고 말이요 초딩 처럼 깨끗히 글만 쓰지 말고 뭘 안다고
오늘의 색감은 남색 흰색이야 빽빠지 냉장고 얼려주고 꽉 채워주고 할 일 만찬아
북한 가봐 고시엔 금방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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